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시지만 ,
우리 전부 친밀감은 틀릴 수 있습니다
예수님은 아빠 라 부르셨습니다.
하지만 동시에 많은 기독교인들은
아직도
하나님을 경찰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(롬 8:15)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*아빠 아버지라고
부르짖느니라
그것은 머리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서
나오는 것이고 , 단순한 동행 이상입니다 .
그분이 마음속에 오셔서
우리를 바꾸어 주시고 ,
자연스럽게 의지하게 되며 ,
은혜를 알게 됩니다
그리고 점점 주님처럼 되어 갑니다 .
시간이 감에 따라
내가
1)생각하는 것과 ,
2)느끼고 ,
3) 원하는 것이,
저절로 그분뜻 대로 하고 싶어집니다
반대로
그분에게 맡기지 못하는 것은 ,
내가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,
신뢰하지 못하는 것은
불안하기 때문이고 ,
그래서
내가 모든 일을 쉬지 않고 처리해야 합니다 .
결국 나의 자아를 버릴 수가 없습니다 .
이럴 경우 ,
성령의 열매 대신에 ,
자존심 이 강하여 지기 쉽고
높은 위치에 가면 , 권위적으로 됩니다 .
그리고
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 왔기 때문에 ,
결정적 순간에는
믿음대신
나를 찾게 됩니다 .
주님을 위해 자신을 맡기어야 합니다 .
그래야 그분이 일하시고 은혜를 느낍니다 .
나 자신을 그 분에게 맡기면 ,
그분의 사랑이 마음속 중심부터 바꾸어 주시고 ,
그분을 위해 스스로 버리고 싶어지지만 ,
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
그분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.
우리 노력으로 인한
일방적 사랑이나 기도가 아니라 ,
하나님과의 관계에 의해
저절로 그분의 사랑을 아는 것이고 ,
응답 되는 것이며 ,
그분의 은혜로
나는 저절로 죽고 ,
아니 그렇게 되고 싶어지고
그분만을 위해 살고 싶어 집니다
그러면서 성령님의 열매는 자라 납니다 .
그것은 *안에서 *바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.
(갈 2:19)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
(갈 2:20)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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