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종하기 싫을때 ,
그것을 변명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으면,
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가며 ,
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을때 ,
보지 못하던것을 알게 되고
내가 원하는것을 내려 놓을 줄 모를때 ,
불안감이 오지만 ,
신뢰할때 ,맡길수 있고
그분의 사랑 안에서 살 때 ,
무엇을 해야 할줄 알게 됩니다
그분이 침묵하실 때 ,
두려움과 믿음 사이에서 결정을 해야 하고 ,
멈출 수 없는 기쁨은
그 분 만을 바라볼 때 나오며 ,
그것은 나의 노력이 아니라 은혜로 된것이고
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,
순종으로 행할 때 능력은 임하시고 ,
그 분 안에서 무엇이든지 가능하며 ,
원하시는 것을 따를때 ,
내가 원하는 것은 사라지며 ,
동행할 때 ,
나의 짐은 가벼워 지고 ,
말씀을 걱정 대신 마음속에 들을 수 있을 때 ,
불안감으로 부터 자유로와지며 ,
평안은 지배하게 됩니다 .
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어려운 이유는
하나님만을 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지만 ,
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시고 ,
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쓰십니다 .
우리가 생각을 말씀에 맞출때 , 마음은 은혜로 변화 됩니다 .
(시 27:4)
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*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
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
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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