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그 분이 어떤 영의 공격을 받고 있는지 알게 되고 ,
현상에 연결된 것을 알게 됩니다 .
크게 보면 사탄의 계획이 보이고 ,
작은 곳에서 시작 되며 ,
대 부분 깨닫지 못하고 ,
현상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.
. 악순환의 연속이고 ,이해가 안됩니다 .
.이런 경우 ,
본인힘 만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고 ,
아는 분에게 기도를 요청하던지 ,
같이 하여야 하지만 ,
안 보이는 영적 목표를 지식의 은사나 ,
영분별 은사가 없으면 , 찾기 어렵습니다 .
.하지만 ,
기도를 하여도 어떤 분은 벽에 부닥치는 것처럼
느껴지고 ,
보통 마음이 굳었고
일반적으로 고집이 있으며 ,
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고 ,
지적이며 ,본인을 믿습니다 .
.반대로 주님이 보고 계시고 ,
계획대로 믿음으로 잘 걸으시고 있어도 ,
.감정 때문에 , 스스로 주저앉거나
갑자기 불안감으로 ,
나를 찾게 만드는 것은 ,
.사탄의 방해가 있기 때문이고 ,
그것은 약하고, 민감한 부분을 통하여 들어와
스스로 속박하게 합니다 .
. 대 부분 간단하게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기에 ,
사탄의 함정에 빠지고 ,
나를 찾을 때 , 순종은 못하게 됩니다 .
.나의 불안감이 아니라 ,
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
그러면 ,
감정은 따라 옵니다 .
. 넘어지더라도 ,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,
그 분은 나타나시고 ,
단순하게 믿음으로 걸어 간다면
그 분의 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.
________
1)
남을 위해 중보 기도 드릴때 ,
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
우리가 원하는 것과
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틀릴 때입니다 .
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면 ,
이런 상황이 종종 일어납니다 .
따라서
이렇게 기도드리시면 ,
응답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, 무엇이 맞다 보다는
때와 상황에 따라
천차만별이므로 단정 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.
요일 5:14)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*뜻대로 무엇을 *구하면 들으심이라
예상외로 많은 분들이
하나님께 불안감으로 맡기지 않기에 ,
그 분의 은혜를 알 수 없게 되고 ,
갈수록 힘들어 지며 ,
옆에 계셔도 믿음대신에
원하는 응답에 맞추기에
스스로 속박하게 됩니다 .
하나님이 처음이 아니라면
문제를 풀기는 쉽지 않습니다 .
2)
하나님입장에서
그 사람의 고민하는 부분과 ,
영적 상황을 가르쳐 주십니다 .
때로 기도드리는 분의
고통과 감정을 느끼고 울게 됩니다 .
하나님 입장에서 ,
그 분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왔는지 보여 주십니다
때로 내가 알아 왔던 것과는 완전히 틀립니다.
대부분 기독교인들이
이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
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이상으로 ,
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,
계획이 있으십니다.
연약함이 문제가 아니라 ,
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하여
은혜를 모르는 것이
더 큰 괴로움에 빠지게 합니다 .
신뢰 없이 은혜속에서 동행하기는 힘듭니다 .
3)
중보기도를 드리다 보면
주님의 뜻대로 성령님께 인도 받아
제대로 가고 있는지 ,
사탄에 속고 있는지 압니다 .
또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,
또 근처에서 계시는데 못 알아보는지 ,
그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,
어떤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보시는지 ,
주님의 입장에서 약간 알게 됩니다 .
또한
주님이 훈련시키기 위하여
잠시 숨으신 것도 가끔 압니다 .
하지만 다 알수는 없고 , *부분만 압니다 .
거의 대부분 사람들이
주님이 옆에 계신데 느끼지 못하면 , 불안하여 합니다 .
쉽게 간단히 믿지 못하면 ,
우리가 사탄을 초청해서
허상 속에서 스스로 고통 받을 수뿐이 없습니다 .
주님은 간단히 신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.
주님을 신뢰하면 , 모든것을 이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.
가장 좋은 방법은 간단히 믿는것입니다 .
생각이 많으면 간단히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
때로 과감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
모든 것을 내려놓고 ,
컴퓨터나 , 미디어로부터 벗어나 ,
일정한 시간 동안
조용한곳에서
모든 것을 잠시 잊어버리고
나의 영혼이
그 분만을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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