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들은 국가 보다 나를 위하여,
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실을 팔고 ,
방송은 진리( truth ) 대신 사실 ( fact )로
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며 ,
진리로 자유롭게 된
기독교인이 아무 여과 없이 따라가면 ,
영적으로 부담을 느끼며,
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.
만약 볼수록 ,분노에 빠지고
더 찾아보게 된다면 경계를 하여야 합니다 .
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,
허탈감이 생길수록 증오가 생긴다면,
분노가 있을수록 아무것도 만족을 못준다면 ,
그 안에는 평화가 없고 ,
빈틈이 생기게 됩니다 .
기독교인이 정치적으로 지지를 할 수는 있겠지만
정치적 신념이 믿음을 넘어서면 ,
한쪽은 분노에 참소할수록 영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고
다른 쪽은 두려움에 경직된 사고로
극단적으로 몰고 가는것은
진리를 보지 못하는 면을 만들어 나가게 되고 ,
감정을 통하여
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.
우리나라가
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
하나님 뜻대로 가려면 ,
그 분의 방식대로 가도록
기도를 하여야 합니다
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입을때 ,
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.
정치인이 기독교인이라면 ,
야망을 쫓아가던지
하나님을 따라 가던지 결정할 해야 하고,
어두울 때일수록 빛은 비쳐야 하지만
양들을 인도해야 할 일부 유명 목사님들이
침묵하시는 것 중에는 ,
주님께 신실하기보다는 성공을 쫓는 면이 있습니다
교회를 성장시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지만
세상에서 살려면 그들의 법을 따라야 성공하고 ,
거기에 중심이 되는 것은 권력이고
권력에 잘 보이고 ,
조직을 키우고 ,
그러면 물질과 다른 축복은 따라오지만 ,
주님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하셨고 ,
그분의 동기는
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데 있었고 ,
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 우리는
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
근본적으로 세상이 변화되는 것은
국회를 통해서가 아니라 ,
교회를 통해서이고 ,
법은 결과를 놓고 판단하지만 ,
사람의 죄성은 그것을 다시 악용합니다 .
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어
동기를 변화 시키시고 ,
은혜가 나라와 함께 해야
영적으로 회개가 흐르고 ,
축복 속에 성장 하게 됩니다
시작은
우리의 작은 기도들이 ,
만들 수 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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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,
단지 저의 생각 일뿐이고 ,
주님이 허락하시면 ,
믿음으로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,
정치적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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