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30일 금요일

혼란스러워요 .길 은 ? ( 2 )

a)

상황은 계속 악화되고,
대안이 안서며 ,

울부짖어도 ,
주님은 침묵으로 일관 하시지 만 ,
나의 시간이 아니라 그 분의 시간에 이루어 지며
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
믿음의 문제이기에

그분만 보고 ,
한 발자국 씩 나아가면 되지만 ,
환경이 두려운 한 그 분에게 신실할 수도 없고 ,
느낌이 아니라
믿음이기에
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는 한
오래가지 못하며 ,

믿음은 행할수록 강하여 지며 ,
소망은 기다림으로서 이루어지지만 ,
*불안감으로 *서두를 때
이스마엘이 태어난 것 처럼 ,
돌이킬 수 없는 안 좋은 결과를 가져 오기 쉽고 ,

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었고 ,
제자들은 전부 도망가고 ,
수제자는 부인했으며
아버지도 거부 하셨습니다 .

한순간의 감정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 도 아니고 ,


하나님의 뜻은 ,
내가 바라는 바 가 아니라 ,
그분의 방법으로 이루어 집니다 .



b)
사탄은 기독교인이 ,
주님이 부르신 자리에 잊지 않으면 ,
삼손이 머리를 깍은 것 처럼 힘을 못 쓴다는것을 ,
너무나 잘 압니다 .
문제는 ,
부자 청년이 돈을 포기 못하여 ,
주님을 따라가지 못한 것 처럼 ,

나의 목적이 ,
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있지 않으면 ,
남을 따라 휩쓸려 살며 ,
믿음보다는
보이는것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.



내가 어떻게 사나 보다
얼마나 주님에게 신실한가
삶에 목적이 되어야지
세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.


내가 무엇을 원하는것 보다 ,
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
따르려면 ,
주님 뜻을 이루는것에 ,
나의 동기를 두어야 합니다 .





은혜를 삶에서 알게 될때 마다 ,
신뢰하게 되며 ,
내가 믿는 분을 확신하게 되는것은
살아계신 분과 동행할때 가능하게 됩니다 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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