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17일 토요일

사탄의 영에, 요즘 정치를 통하여 기독교인이 속는다면 ?

사탄은 생각을 통하여 공격하고 ,
그 안에 성이 생기면 ,
모든 것을 그 안에서 보게 되기에 ,
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거기에 맞추게 됩니다 .
성령님은 자유를 주시지만 , 경직되며
사랑대신 증오를 갖게 되고 ,
성 밖의 것은 이미 판단을 하고 보기에
정확히 보기는 어렵지만 ,
나의 의가 하나님의 의를 대신하고 입을때 ,
이 성안에서는
사탄의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은 없게 되고 ,
하나님 나라 안에서도 분열이 생깁니다 .
이 성의 이름은 정치라면
위험한 견고한 진이 됩니다



극단적으로 치우치는 정치적 매체를
여과 없이
읽거나 보고 받아들이면
따라가게 되고 거기에 맞게 생각하면 ,
하나님 나라 밖에서 ,
그 분의 일을 하고 있다고 믿게 되며
정치적이라고 생각지도 않지만 ,
행동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고 반응하게 됩니다 .



그 무엇도 나를 사로 잡을 수 없고 ,
주님의 안에서 보아야 ,속박대신에
진리로 자유롭게 되고
경직된 생각으로 단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,
주님의 뜻을 찾게 됩니다 .


성은 진리( 예수님 )에 세워져야지
거짓을 말하기 위하여 진리를 파는,
하나님 뜻보다 나의 야망을 꿈꾸는 정치인에
세워지고 그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,
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 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.


주님 뜻대로 보지 못하게 막는 것이 있다면 ,
이 영은 그 매체를 찾아다니게 감정을 충동합니다
불안하게 하며 ,
감정적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게 합니다


회개의 영은 성을 무너뜨리고 ,
나를 사로잡고 있는
생각이나 정치적 신념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을때 ,
자유로워집니다 .


우리는 그 분 안에 있을 책임이 있고
정치에 속하기 전에 ,
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.


__________
개인적으로 ,
기독교인이 여.야를 떠나 정치적으로 너무 가는것은
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린것이고 ,

정치적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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