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30일 금요일

기도 &친밀감 ( 4 )

내가 솔직하지 않으면 , 주님과 친밀하기가 어렵습니다 .
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만 ,
주님 앞에서는 완전히 솔직하여야 하고 ,
주위 사람들의 칭송에 착각할 수도 있지만 ,
그 분 앞에 *스스로 겸손하고 ,
모든 면을 비쳐봐야 합니다 .


사람들이 말하는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,
그것이 나라고 생각하면
낙심하거나 , 오만하기 쉬우며 ,
민감하여 지거나 자신을 모르게 되며 ,
영적 전쟁에서 쉽게 무너지기 됩니다 .


마음은 믿음으로 강하게 하면서 ,
그들의 말에 민감하고 ,
주님 앞에 나를 비취면서 ,
그 분이 보는 나를 발견하고 ,
원하는바가 아니라
뜻을 따라갈 때 나를 알게 되는 것은 ,
사랑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.


주님의 은혜로 알게 된 "나" 가 세상을 이기게 되지 ,
세상이 보여준 나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
길을 잃게 합니다 .


진정한 내가 되어 ,
그 분에게만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.


_____


주님은 우리와 친밀하여 지시고 싶으시고 ,
마음과 연관이 있으며
친밀감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.
그것은
그 분에게 모든 것을 드리고 ,
허구로 지배했던 것을 벗어 던지고 ,
바라보며 , 관계를 갖기 시작할 때 발전하게 됩니다







B.

나만의 문제를 생각할 때
하나님을 생각할 여력이 없습니다 .

그 순간 믿음으로 기도하기는 어렵고 ,
불신하는 자를 기뻐하시지 않으시지만 ,

응답에 대한 조급함이나 불안감이
그 분만을 바라보는 것을 방해 합니다 .



원하는 것만을 갖으려 한다면 , 친밀감은 사라지고 ,
동기가 잘못되면 , 응답 받기는 어렵습니다






믿음이 아니라 불안감으로 기도하고 ,
일방적으로 말하게 되지만 ,

거기에 매이게 되고 ,
무엇을 기도하는 것조차 모르게 되며 ,
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.




본인을 잊고 그 분에게만 전념할 때 ,
다가오시며 ,
성령님의 도움으로 ,
인도를 받거나 뜻을 알게 됩니다
침묵하시더라도 , 그 분의 은혜 안에 있는 한 ,
계획대로 가며 ,
응답이 없으신 것이 오히려 답일 수도 있습니다 .
주님이 마음을 만져 주실 때 ,
불안감은 사라지고
평안과 자신감이 생기게 되며




믿음이 있으면 , 다 이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
믿음으로 그 분과 하나가 되어가고
능력은 나타나십니다.
그것은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,
성령님으로 되는 것 입니다 .

슥 4:6)
"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
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
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
나의 영으로 되느니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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