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
(계 12:10)..."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"
(롬 8:1)
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
a)
사탄은 파괴를 하고 주님은 세우시지만 ,
인간의 의가 주님의 공의를 가장할 때 ,
남을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.
증오 속에서 참소를 하지만 ,
주님은 사랑 속에서
세우시기 위하여 책망 하십니다 .
남의 연약한 면을 보고 도와주기보다 ,
판단하고 ,
기도하기보다 참소한다면 ,
문제는 나에게 있습니다 .
바리새인은 죄인을 못 참았고 ,
주님은 사랑하셨으며 ,
그들의 위선을 지적하셨습니다 .
2
(롬 8:15)
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..
(딤후 1:7)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
두려움 속에서 사탄이 정죄를 하면
주님 보다 더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.
두려움은 선택을 하였기에 ,
현실이 되며 ,
주님을 신뢰할 수 없게 되고 ,
동행 할수 없게 된다면
점차 컨트롤 당합니다 .
감정이 아니라 영적 문제이기에 시간이 지나도
쉽게 해결 되지 않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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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이 두려움을 주면 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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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
사탄은 혼란스럽게 합니다
(고전 14:33)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오
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
사탄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에 대한 믿음을
바로 버리게 하기 보다는 *의심이 들게끔 만듭니다
예 ) 마태 4 장에서 주님이 시험 받으실 때 ,
사탄은 *"만약"이란 단어로
3 번 연속 시작해서 물어 봅니다
부정적 생각이나 , 의심으로 기회가 열리면 ,
그는 생각에 속삭이고 ,
믿음으로 행하기보다 오래 생각할수록
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.
주님 보다 문제에만 *집중하면
결과는 낙담하거나 ,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.
주님께 드리지 못한곳은 ,
신뢰할 수 없기에
영적 전쟁의 통로가 되고 ,
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 들입니다 .
그것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,
그것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.
약한 부분을 잘 알고 , 패턴을 보와 왔기에 ,
기회를 찾습니다 .
그 분은 신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,
교회만 다니면 되지 라는
사람을 바라시지는 않습니다
벧전 1:2)
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
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*순종함과
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
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
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
구약에서 처럼 , 문밖으로 나가면 ,
문제는 생깁니다 .
예수님의 보혈은 순종하는 사람을 보호 하고 ,
은혜 밖에 있으면 ,
사탄은 정당하게 ,
영적으로 침범할수 있게 됩니다 .
자유는 그 분의 나라에서 느끼는것이지 ,
방종이 아니고 ,
그렇다고 , 율법도 아닙니다 .
그 분을 주로 받아 들였다면
독립하기를 포기하게 되며 ,
그 분에게 속한 것을 알게 되고 ,
주님의 은혜는 나타나십니다 .
주님은
부분이 아니라 , 모든 것을 원하시고 ,
주로 받아 들일 때 ,
모든 것은 그 분에게 속합니다 .
그 분 안에서 충만하여 집니다 .
골 2:10)"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"
원문 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971299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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