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적 회색지대에서 ,

우울할 때 성령님은 도와 드리고 싶지만 ,
회색지대에서 ,

스스로 자책하고 있다면 ,
악한 영은 기회를 보아 왔으며 ,

자기 연민이 있다면 ,
악한 영에게 이미 통로를 열어 주기 시작한것이고 ,
하나님을 신뢰할 수가 없게 되며


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고 ,
상상을 통하여 거짓을 심어주고 ,

믿고 자학하게 될수록 ,
주님의 풍요로운 축복을 막습니다


나만을 보면 , 불안감이 생기고 ,
주님을 보고 , 맡기면
성령님께 인도를 받고 ,
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.


불안이 오고 , 걱정이 생기면
영적 전쟁에서 ,
다른 세상을 헤메이고 ,
결과를 찾기 힘들며 ,


두려움에 압도 당하면 ,
무언가 끄는 느낌이 생기면 ,
조절이 안 된다면 ,
목을 졸리는 느낌이 든다면 ,
한번이 아니라 , 계속 그런다면 ,

나쁜영이 침투하였는지
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.


고독한 것과 혼자 시간을 갖는 것은 다릅니다 .
외롭고 고독할 때 ,
성령님은 친구가 되어 주고 싶어 하십니다 .


마음을 그 분에게 열어 놓으시면 ,
위로를 주시고 ,
평안 속에서 자신감이 솟으며 ,
그 분의 보호를 느끼게 됩니다


그분의 계획 속에 있는
자신에 대하여
*감사함을 갖게 됩니다 .



살면서 회색지대에 있을때가 있지만 ,
그 분만 을 볼 때
그분이 함께 하실 때 ,
모든 것은 *바뀝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