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을 심하게 비평 한다면 ,
나 스스로 문제가 있는것이고 ,
그것이 나를 멈추지 못하게 한다면 ,
나의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이고
그것은 어제 오는 일이 아니라 ,
같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고 ,
남이 나와 동의 안한다면 ,
적으로 만들지만 ,
그것은 스스로 불안정하기 때문이고 ,
동의를 안 한다고 ,
사랑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.
성령님은 그렇게 극단적으로
우리를 치우치게하지 않습니다
거기에는 , 기쁨 과 평화는 없습니다
남을 비평할 때 ,
나는 나를 모르게 됩니다 .
거기에는 사랑이 없고 ,
증오만 있게 됩니다 .
대 부분 본인이 맞는 것만 믿을 때 ,
거기에는 진리가 설자리가 없고 ,
믿음대신에 환상 속에서
살수가 있습니다 .
사탄은 고통을 남에게 주지만 ,
주님은 사랑을 줍니다 .
스스로 컨트롤이 안 되고 ,
공격적 성향을 많이 보이며 ,
남을 억압 합니다 .
율법적인 사람일수록 ,
속박하며 ,
극단적으로 가기 쉽습니다 .
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,
속박하지 않습니다 .
누가 맞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,
주님 안 에서 ,
사랑으로 ,진리를 찾아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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