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못된 줄 알면서도 ,
사탄이 주님의 말씀과
다른 상상을 주고 속삭일때
마음으로 받아 들이면 ,
나쁜영 중에 강한 영은 생각의 문을 열고
다른 영들도 들어 오게 기회를 주며 ,
a)
의지하면
그들은 활동하게 되며 ,
믿음으로 행동하려는것을 제한 하고
기도 할때 생각에 속삭이어 ,집중을 못하게 하고 ,
그동안 응답 안된 것을 *생각에 떠오르게 유혹하여 ,
믿음으로 기도 를 못하게 하여 ,
무의식에서 의식적으로 의심을 갖게 되고
b)
영적인것을 받아 들였다면
현실이 되며 ,
내가 컨트롤하려 할수록 ,
오히려 두려워 지며 ,
진이 구축 되어져 갈수록 ,
1 끌리게 하고 ( 저항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),
2 어떤 힘이 본인을 덮기 시작하면
( 의지 가 이미 상실되어 있습니다 )
3노예로 만들어 ,
절제를 못하게 하고
*통제 불능으로 끌고 갑니다 .
c)
속수무책이게 되고 ,
나쁜 영들은 다른 영들을 초청하도록 ,
감정을 자극 한다던지 ,
충동을 주기에 ,쉽게 받아 들입니다
( 자신도 이해가 안됩니다 )
회개를 하고 , 주님의 보혈이 흐를때
진지는 허물어 지게 되겠지만 ,
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고 ,
쉽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
또한
습관이 남아 있으면 ,다시 초청하게 됩니다 .
쉽고 좋은 방법은 ,
일어나자 마자 전신 갑주를 차고 ,
집에 들어 왔을때 ,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며 ,
처음에 생각이 들때 , 바로 대적하고
잘못을 하였으면 ,망설이지 말고
바로 회개를 하는것입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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