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탄의 전략 ( 2 ): 기독교인 영적인 문제들 2015.08.22. 00:06 수정 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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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은 우리가 좋아하는 모습으로 오지 ,
경계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고
성경을 믿지 말라는 말보다는,
우리의 처한 어려운 현실에
보이는 느낌으로 ,
말씀을 의심을 갖게 만들고 ,
성경을 전부 부정하기 보다는 ,
힘들어 하는 순간
절박한 것을 이용하여 ,
어떤 부분을 약간 왜곡 되게 믿게
생각에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.
그것을 스스로 합리화 하면
사탄의 영은 바로 *침투 합니다 .
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.
사탄은 어쩌면 ,
진리는 중요하지 않지만
축복 넘치게 하여주고 ,
사랑이 넘치는 하나님 이라는 환상을 심어주어 ,
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로 못알고 ,
우리의 죄성으로 만든
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을 우리가 생각하고 ,
막연히 천국에 가게 생각하게 만든다면 ,
당연히 기독교인은 주님과의
영적관계는 힘들게 되고 ,
살아계신 하나님은 위험하고 ,
신비롭게 생각하게 만들며 ,
세상은 현실이고 , 살아계신 하나님은 모르기에 ,
영적으로는 약하여 지고 ,
믿음은 읽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에서 오기에 ,
믿음이 행함으로 이어지기는 어렵고 ,
그렇다면 돈을 믿음보다 중요시 여기게 되고 ,
세상에는 점점 빠져들어,
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사람이 되가며 ,
무슨 일을 해도 용서하실 거라 믿어지기에 ,
심판은 생각지 않게 되며 ,
말은 잘하지만 , 마음은 세상에 있고 ,
스스로 합리화하여 ,
내가 원하는 대로 성공하여
주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한다면 ,
하나님의 뜻대로 따르는 신실한 종은
세상 적으로 성공한 사람에게 차이게 되고 ,
교회에서 설 곳이 없게 되며 ,
예수님이 허락지 않으셨던 부자청년은
누구나 환대 받는 사람이 되도 ,
세례요한은 단체에 적합지 않는 사람이 된다면 ,
예수님의 생각과 우리의 믿음은 틀려도 ,
이상할 것도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면 ,
영적으로 이미 점령당한 것이고 ,
그렇다면 , 가치관은 거기에 맞게 바뀌고 ,
세상과 같아지거나 ,
더 나빠질 수뿐이 없습니다 .
사탄을 이길 수 있는 것은
살아계신 하나님이지 우리가 아니고 ,
입으로는 주님을 따라 산다 하지만 ,
마음은 다른곳에 있다면 ,
마음의 중심을 보는 분을 무시하는 것이고 ,
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
걸맞은 복장과 마음을 갖추고
초대를 받고 오시길 바랍니다 .
그것은 때로 교회만 다니는것과는
틀릴수도 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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