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8월 21일 금요일
성령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?
성령의 은사를 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? 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1) 현상이 생깁니다. 그리고 바로 쓰게 됩니다
방언이면 갑자기 생각지 않던 말이 나온다던지 ,
통변이면 갑자기 남이 방언하는 소리와,
본인의 방언을 알게 되고 ,
신유면 갑자기 믿음으로 고쳐지는 것을 알게 되고
예언이면 그 순간 환상이던지 ,
주님과 대화가 되기 시작 합니다
2) 본인 스스로 알고 , 쓸수록 점차 발달 합니다
은사는 쓸수록 발달하고 ,
본인이 원할 때 컨트롤 하여
사용할 수 있습니다 .
주님께서 그분의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이고 ,
한마디로 본인것입니다 .
따라서 본인 자신이 *스스로 *잘 알게 됩니다 .
방언 같은 것은 점점 말이 확실하여지는데
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,
예언은 보통 10년 이상 은 해봐야
약간 감히 잡힙니다
따라서 위험성도 크다 생각합니다
시간이 갈수록 정확도가 점점 올라갑니다.
한마디로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.
사용할수록 능력이 커집니다 .
문제는
만약 교회에서 은사를 금하면
없어지지는 않지만 ,
약하여 집니다 .
주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아시고 ,
쓰시라고 주신 것입니다 .
어떻게 쓰냐가 중요한 것이지 ,
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.
3 다른 사람들이 인식 합니다
특히 본인과 같은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쉽게 압니다
조언을 구하려면 이런 분들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.
4. 목사님 , 학자 분들 , 그리고 책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
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리치시는 것과
외국에서 말하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
보수쪽 성향 분들의 이론이 주를 이루고 있고,
서구에서는 주로 성령운동 하시는 쪽 분들의
이론을 폭 넓게 받아들입니다 .
5 참고로 ,
.보통 은사들은 방언을 처음에 받고
다른 것들을 더 받으십니다.
.은사를
받은 후에는 믿음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.
.단 프라이드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.
우리가 잘나서 주신 것이 아니라
그분의 은혜입니다 .
(고전 12:8)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,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,
(고전 12:9)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,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,
(고전 12:10)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,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,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,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,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
______________
성경책만 있으면 되지 , 무슨 은사가 필요한가요?
성경책이
일반적인 우리가 사는데 뿌리가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만
모든 것을 세밀하게 가르쳐 주는 것은 ,
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,
은사는 그러한 것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.
고전 12:1)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
*아니하노니
.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,
은사가 필요 합니다.
우리는 전부 장단점이 틀립니다.
따라서
그것은 주님의 부르심과 목적에 맞게 주십니다 .
그리고 주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.
고전 12:7)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*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
고전 1:7)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*없이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
성령의 은사는
사람들을 주님을 알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,
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,
따라서 그것은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지 ,
사랑과 은사와 반대 개념이 아닙니다.
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,
바울은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라 고 하였지 ,
은사를 사용하지 말라 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.
오히려 그는 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.
고전 14:1),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*사모하되
결국
고린도전서의 문제는 성령의 열매 이지
은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.
(롬 12:4)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
(롬 12:5)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*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
서로 다른 은사 자들끼리 , 의존하며 ,
교회 안에서 일을 할 때 교회는 하나가 될수 있고 ,
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.
그러나 목사님들 입장에서 본다면 ,
이것만큼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드물 것입니다 .
어떤 부분은 본인의 뜻대로 안될 수 있기에 ,
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.
그래서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
영적은사를 못쓰게 한다든지 ,
위험성이나 ,공포만 강조 한다면 ,
주님 앞에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
질서 있게 , 도움이 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.
덕을 세우기 위해 쓰는 것이지 ,
안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.
교회는 주님 것이고 ,
은사는 우리가 원한다고 다 갖는 것도 아니고 ,
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필요하기에
주신 것입니다 .
(고전 14:26)
"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*하라"
만약에 초대교회에서 , 죽어가는 환자가 왔는데 ,
주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. 축복합니다.
말하며 친절하게 대하고 ,
설교하고 ,
그냥 돌려보냈다면 ,
하나님의 사랑도 아니고 ,
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도 아니며
주님이 생각하신 기독교가 아닐것 입니다 .
(눅 10:9)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
*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
은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,
사람들을 위해
주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.
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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