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8월 9일 일요일

내면의 싸움

우리가 불안한 것은

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지만 ,

그분을 신뢰하면

모든 것을 다 알 필요가 *없다

그것이 믿음 이다 .




보이지 않는 믿음으로

보이는 이 세상에서 살면 ,

하나님의 나라 와 사탄의 왕국 사이에

당연히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,

그것은 나의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,




우리가 가상 속에서 걱정은 증폭되고 ,

스스로 얽매여 , 답은 못찾고

혼란에 빠져 ,

믿음에서 지는 이유는 ,




주님의 평안과 사탄이 주는 두려움 사이에는

내가 있다

못믿어 나를 찾으면 ,

주님을 부정하게되고 ,

주님을 신뢰하면 ,

나는 죽어야 하지만 ,

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는 것은

무의식에 있는 나의 자아 때문이다




내가 결심을 하고 ,

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 ,

특히

내가 원하는 것과

컨트롤하고 싶은 것을

내려놓을 때 ,

그분의 은혜로 다시 믿음을 갖는다

그것이 첫사랑이다

​사탄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.




영적인 답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,

​우리가 속을수록 복잡하게 만든다 .




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!




(잠 3:5)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

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

(잠 3:6)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

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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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두려워 하면

모든 것이 두렵지 않지만 ,

세상을 두려워하면

다른 모든것이 두렵고 ,

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은

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고

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

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이며 ,

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은

그분을 신뢰하는것이다



우리는 실수를 할지모르지만 그분은 실수를 안하신다 .

문제는 우리자신이 세상에 대한두려움으로 그분을

전적으로 신뢰하지못하고

자꾸 분석 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는데 있다 .


이것은 믿음이 아니다

간단한 답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한다면

모든 것을 알 필요가 *없다는것이다 .

왜냐하면 그분 만이 우리 에게

최상의 것을 언제 어떻게 주는지 알기 때문이다 .






발취: Joyce meyer ,Derek Prince 설교중에서


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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