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불안한 것은
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지만 ,
그분을 신뢰하면
모든 것을 다 알 필요가 *없다
그것이 믿음 이다 .
보이지 않는 믿음으로
보이는 이 세상에서 살면 ,
하나님의 나라 와 사탄의 왕국 사이에
당연히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,
그것은 나의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,
우리가 가상 속에서 걱정은 증폭되고 ,
스스로 얽매여 , 답은 못찾고
혼란에 빠져 ,
믿음에서 지는 이유는 ,
주님의 평안과 사탄이 주는 두려움 사이에는
내가 있다
못믿어 나를 찾으면 ,
주님을 부정하게되고 ,
주님을 신뢰하면 ,
나는 죽어야 하지만 ,
내가 원하는 것을 못하는 것은
무의식에 있는 나의 자아 때문이다
내가 결심을 하고 ,
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길 때 ,
특히
내가 원하는 것과
컨트롤하고 싶은 것을
내려놓을 때 ,
그분의 은혜로 다시 믿음을 갖는다
그것이 첫사랑이다
사탄을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.
영적인 답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,
우리가 속을수록 복잡하게 만든다 .
오직 당신만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!
(잠 3:5)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
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
(잠 3:6)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
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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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을 두려워 하면
모든 것이 두렵지 않지만 ,
세상을 두려워하면
다른 모든것이 두렵고 ,
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은
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고
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
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이며 ,
그분께 믿음을 갖고 나아가는것은
그분을 신뢰하는것이다
우리는 실수를 할지모르지만 그분은 실수를 안하신다 .
문제는 우리자신이 세상에 대한두려움으로 그분을
전적으로 신뢰하지못하고
자꾸 분석 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는데 있다 .
이것은 믿음이 아니다
간단한 답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한다면
모든 것을 알 필요가 *없다는것이다 .
왜냐하면 그분 만이 우리 에게
최상의 것을 언제 어떻게 주는지 알기 때문이다 .
발취: Joyce meyer ,Derek Prince 설교중에서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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