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8월 17일 월요일

선지자 가 기도할 때 : *경험 !

1)

주님이

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

내가 무얼 원하는것 보다

중요 합니다 .



남을 위해 기도 드릴때 ,

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

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틀릴 때입니다 .

​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면 ,

이런 상황이 종종 일어납니다 .



따라서 이론으로

이렇게 기도드리시면 ,

응답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, 무엇이 맞다 보다는

때와 상황에 따라

천차만별이므로 단정 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.



요일 5:14)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*뜻대로 무엇을 *구하면 들으심이라



​2) 고통 , 상태 :



하나님입장에서

그 사람의 고민하는 부분과 ,

영적 상황을 가르쳐 주십니다 .

때로 기도드리는 분의

고통과 감정을 느끼고 울게 됩니다 .

하나님 입장에서 ,

그 분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왔는지 보여 주십니다

때로 내가 알아 왔던 것과, 속과는 완전히 틀립니다.

대부분 기독교인들이

이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



3) 영적으로 감지할때 :



중보기도를 드리다 보면

주님의 뜻대로 성령님께 인도 받아 제대로 가고 있는지 ,

사탄에 속고 있는지 압니다 .

또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,

또 근처에서 계시는데 못 알아보는지 ,

그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,

어떤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보시는지 ,

주님의 입장에서 약간 알게 됩니다 .​

또한

주님이 훈련시키기 위하여

잠시 숨으신 것도 가끔 압니다 .

​하지만 다 알수는 없고 , 부분만 압니다 . ​



이 부분들은 영적인 눈이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.



​거의 대부분 사람들이

주님이 옆에 계신데 느끼지 못하면 , 불안하여 합니다 .

쉽게 간단히 믿지 못하면 ,

우리가 사탄을 초청해서

허상 속에서 스스로 고통 받을 수뿐이 없습니다 .

주님은 간단히 신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.

주님을 신뢰하면 , 다 모든것을 이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. ​

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간단히 믿는것입니다 .

어린 아이 처럼 ..



_______

중보기도 할 때 ,

그 사람의 숨은 죄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.

아직 일부만 알지만 ,

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스스로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.

아무도 완벽한 사람도 없고 ,

다만

우리 모두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은 있는 것 같습니다 .

그것을 이해하여 주는데 ,

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.



하지만

사람들이 어떤 영적인 것에

컨트롤 받는지를 스스로 모를 때가 많습니다 .

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죄를 짓지만 ,

때로 그 안에 오래전에 들어온 나쁜 영이

부분적으로 속박하고 있거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.

흔한 것이 음란 , 도박 , 욕심 ,교만 등 이고

스스로 자초한 경우가 많습니다 .



예를 들어

그런 영을 초청하면 , 본인의 혼 ( soul ) 이나

몸 (body ) 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,

어떤 시기에 행동이나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.



만약 젊은 기독교인이 창녀와 하룻밤을

같이 보냈다고 가정 하면 ,

본인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

생각할 수 있지만 ,

또 , 겉은 멀쩡해도 ,

이미 문제는 생기기 시작한 것이고 ,

그것은 다른 죄를 또 짓게 만듭니다 .

단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.



​그러면서 점점 속박 당하고 ,

어떤 상황에서는 끌려갑니다.

쉽게 말하면 , 사람들은 유혹이 너무 강해서

어떡할 수 없다하는데 ,

계속 같은 패턴으로 , 비슷한 상황에서 ,

유혹을 못 이긴다면 , 문제는 말하는 것 보다 심각합니다



영분별은사로 찾고 , 그 영을 쫓아내도 ,

그분의 행동이나 습관 때문에 보통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






심각히 고려해볼 문제는 ,

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하고 ,

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

평생 가기 쉽습니다



또 다른 예는 ,

본인의 성격이 도저히

주위의 환경을 이길 수 없는데 ,

사탄이 그 타이밍에 공격을 하면 ,

심리적으로 억눌릴 수 뿐이 없고 ,

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.

아쉽게도

가장 흔한 예가 부모 ,친척

주위 친구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
정신병과는 틀리고 ,

한순간에는 호전이 안될 수도 있지만 ,

치료와,

믿음, 평안 이 지배하면 ,

주님의 은혜로 점차 나아집니다 .



사탄은 스스로 정죄하게 하고 ,

낙담시키며 , 포기하게 만들겠지만 ,

우리의 약한 면을 보기 보다는

그분의 능력을 신뢰 하십시오



그분은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,

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,

​결국 중요한것은 " 우리의 연약함에 대한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"








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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