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
주님이
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
내가 무얼 원하는것 보다
중요 합니다 .
남을 위해 기도 드릴때 ,
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
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틀릴 때입니다 .
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으면 ,
이런 상황이 종종 일어납니다 .
따라서 이론으로
이렇게 기도드리시면 ,
응답을 받는다거나 아니면 , 무엇이 맞다 보다는
때와 상황에 따라
천차만별이므로 단정 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.
요일 5:14)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*뜻대로 무엇을 *구하면 들으심이라
2) 고통 , 상태 :
하나님입장에서
그 사람의 고민하는 부분과 ,
영적 상황을 가르쳐 주십니다 .
때로 기도드리는 분의
고통과 감정을 느끼고 울게 됩니다 .
하나님 입장에서 ,
그 분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왔는지 보여 주십니다
때로 내가 알아 왔던 것과, 속과는 완전히 틀립니다.
대부분 기독교인들이
이 세상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
3) 영적으로 감지할때 :
중보기도를 드리다 보면
주님의 뜻대로 성령님께 인도 받아 제대로 가고 있는지 ,
사탄에 속고 있는지 압니다 .
또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,
또 근처에서 계시는데 못 알아보는지 ,
그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,
어떤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보시는지 ,
주님의 입장에서 약간 알게 됩니다 .
또한
주님이 훈련시키기 위하여
잠시 숨으신 것도 가끔 압니다 .
하지만 다 알수는 없고 , 부분만 압니다 .
이 부분들은 영적인 눈이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.
거의 대부분 사람들이
주님이 옆에 계신데 느끼지 못하면 , 불안하여 합니다 .
쉽게 간단히 믿지 못하면 ,
우리가 사탄을 초청해서
허상 속에서 스스로 고통 받을 수뿐이 없습니다 .
주님은 간단히 신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.
주님을 신뢰하면 , 다 모든것을 이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.
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간단히 믿는것입니다 .
어린 아이 처럼 ..
_______
중보기도 할 때 ,
그 사람의 숨은 죄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.
아직 일부만 알지만 ,
처음에는 이것 때문에 스스로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.
아무도 완벽한 사람도 없고 ,
다만
우리 모두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은 있는 것 같습니다 .
그것을 이해하여 주는데 ,
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.
하지만
사람들이 어떤 영적인 것에
컨트롤 받는지를 스스로 모를 때가 많습니다 .
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죄를 짓지만 ,
때로 그 안에 오래전에 들어온 나쁜 영이
부분적으로 속박하고 있거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.
흔한 것이 음란 , 도박 , 욕심 ,교만 등 이고
스스로 자초한 경우가 많습니다 .
예를 들어
그런 영을 초청하면 , 본인의 혼 ( soul ) 이나
몸 (body ) 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,
어떤 시기에 행동이나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.
만약 젊은 기독교인이 창녀와 하룻밤을
같이 보냈다고 가정 하면 ,
본인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
생각할 수 있지만 ,
또 , 겉은 멀쩡해도 ,
이미 문제는 생기기 시작한 것이고 ,
그것은 다른 죄를 또 짓게 만듭니다 .
단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.
그러면서 점점 속박 당하고 ,
어떤 상황에서는 끌려갑니다.
쉽게 말하면 , 사람들은 유혹이 너무 강해서
어떡할 수 없다하는데 ,
계속 같은 패턴으로 , 비슷한 상황에서 ,
유혹을 못 이긴다면 , 문제는 말하는 것 보다 심각합니다
영분별은사로 찾고 , 그 영을 쫓아내도 ,
그분의 행동이나 습관 때문에 보통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
심각히 고려해볼 문제는 ,
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하고 ,
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
평생 가기 쉽습니다
또 다른 예는 ,
본인의 성격이 도저히
주위의 환경을 이길 수 없는데 ,
사탄이 그 타이밍에 공격을 하면 ,
심리적으로 억눌릴 수 뿐이 없고 ,
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.
아쉽게도
가장 흔한 예가 부모 ,친척
주위 친구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정신병과는 틀리고 ,
한순간에는 호전이 안될 수도 있지만 ,
치료와,
믿음, 평안 이 지배하면 ,
주님의 은혜로 점차 나아집니다 .
사탄은 스스로 정죄하게 하고 ,
낙담시키며 , 포기하게 만들겠지만 ,
우리의 약한 면을 보기 보다는
그분의 능력을 신뢰 하십시오
그분은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,
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,
결국 중요한것은 " 우리의 연약함에 대한 느낌이 아니라 믿음 입니다 "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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