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
내가 외모가 그리 못생기지 않았더라도 ,
주위에서 어디가 부족하다니 하는 소리를 듣고 ,
탤런트를 보고 비교하고 나면 ,
그렇게 느껴지고 ,
성형수술 광고에 유혹이 가는것은
1 내가 생각하는 것이
2 나를 반응하게 만들고 ,
3 컨트롤하고 ,
4 결국에는 만들기 때문입니다 .
다시 말하면
5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우리자신은 될수 없습니다.
(잠 23:7) 대저 그 마음의 *생각이 어떠하면
그 위인도 *그러한즉
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게 되고 ,
행동은 습관이 되어가며 ,
습관은 성격에 영향을 끼치고 ,
그것은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칩니다
(고후 4:4)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
따라서
생각에 무얼 집어넣나가 중요합니다 .
건강한 사람도 안 좋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
병에 취약해지고 ,
고치기에 이미 늦습니다 .
이 세상은 사탄에 지배 받고 ,
그는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잘 알고 ,
우리가 보고 , 느끼고 , 원하는 것들을
세상 문화에 심었고 ,
아무 생각 없이 t.v 앞에 있으면 ,
보이지 않는 생각에 의해서
보이지 않는 믿음은 사라질 것이고 ,
결국에는 ,
우리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,
우리가 원하지 곳으로 가게 됩니다 .
갈 6:7)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
2)
사탄은 우리생각에 믿음에 반대 되는 말을 집어넣고 ,
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게 합니다
이렇게 가면 ,
미래는 암울해 질수뿐이 없습니다
우리는 어려울때 ,
낙심 하고 ,
...이면 좋겠다 하고 말하게 되고 ,
스스로의 연민에 빠지면 ,
다른 죄를 부르는 창구가 됩니다
생각이 부정적이면 ,
결국 사탄을 불러들이게 됩니다
즉 자기 연민은 하나님의 뜻 도 아니고 ,
우리의 생각도 아니며 ,
사탄의 계략에 넘어간 증표입니다 .
또한
이 세상에서 살면서 , 누구나 상처를 받지만 ,
나에게 상처준 사람을 ,
나쁜 사람으로 단정 짓고 ,
매일 수십 번씩 생각한다면 ,
그를 용서하고 , 사랑하기보다
그와 같이 있는 것조차 싫어집니다 .
왜 나쁜 일이 계속 생기는데
주님은 안도와 주시는가 생각한다면 ,
주님은 우리가 은사보다 ,
사탄을 이길수 있는 벽을 쌓기를 원하시고
그것은 우리의 습관에서 나오고
습관은 생각에서 생깁니다 .
잠 23:7)
"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"
기독교인으로서 ,
1) 우리가 믿고
2) 생각하고
3) 행동하고
그것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입니다 .
믿음이 있으면,
기개가 생기고 자신감이 붙습니다
따라서
*모든 것이 *가능하게 보이지만 ,
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
모든 것이 사실로만 보입니다
하나님이 나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,
사탄도 있고 ,
내가 주님과 같이 가려면 ,
*목적을 갖고
*믿음으로
*생각해야
우리가 생각 하는것 보다
크신 그분의 계획을 이룰 수 있습니다 .
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..
3)
(빌 2:13)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
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면
비전을 우리 마음 안에 품게 됩니다 .
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갖는다면 ,
야망이고
가장 큰 위험성은 하나님의 뜻과 방향과
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.
믿음으로 비전에 대한 소망을 현재
갖고 기다리게 됩니다 .
히 11:1)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
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
조심할 점은 세상에 눈길을 너무 주면 ,
믿음의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.
거기에 *모든 노력을 맞춰야 합니다 .
그러면 우리는 예상을 못한 방법으로
주님의 은혜로
그분의 시간에 점차 이루어 집니다 .
다윗이 돌 팔 메질로 사냥을 하던 것은 ,
골리앗을 넘어뜨리는 계기가 되었고
그 사이에는 믿음이 있었습니다.
그의 믿음에 방해 되는
남들이 다 원하는 사울왕의 투구가 필요치 않았고 ,
오히려 입었으면 크게 방해가 되었을 것입니다 .
요셉이 간수 집에서 집안일을 돌보던것은 ,
국가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.
그가 비전을 잃고 ,
이집트 정서를 따르었으면 ,
거기에는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.
믿음으로 세상이 아니라
주님의 뜻대로 갈 때 ,
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.
우리가 필요한 것을 바로 못 받더라도
그를 신뢰하기에 믿는다면 ,
이뤄질 것을 확신하기에
관두거나 ,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.
방향과 목적이 틀리면 ,
아무리 노력하여도 충분치 않습니다 .
누구나 성공하고 싶지만 ,
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.
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.
그분께 신실하다면 ,이루어집니다.
분명한 것은
하나님은 언제나 같으십니다.
(히 13:8)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
발취 :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bLgDoFkdqo
Joyce meyer Derek Prince 설교중에서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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