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님의 기도를 보면서 .. knowing God 수정 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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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
(마 14:22)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*재촉하사
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
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
(마 14:23) 무리를 보내신 후에
*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
*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
주님은 왜 재촉하시고 , 무리를 보내시고 ,
제자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시었을까 ?
산에 따로 기도 하러 가기 위해서입니다.
그리고 어떤 시간을 기다리셨습니다.
그러지 않으시면 재촉할 이유가 없으십니다.
즉 삶에서 어떤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
시간이 정해져 있고 ,
거기에 맞춰져 있습니다.
삶은 바쁘고 스트레스의 연속일 때가 많습니다 .
그러면 기도는 멀어집니다 .
우선순위를 정하여야 합니다 .
시간이 나서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,
기도하기 위하여 시간을 낸것입니다 .
2
눅 6:12)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
*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
물어 보시면 바로 응답을 받으셨을것인데 ,
왜 밤새 도록 기도 하셨을 까 ?
이유는 모릅니다
단 , 시간을 같이 밤새 보내신 것은
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.
주님은 산 뿐이 아니라 ,
세리의 집 ,길거리 ,어부들의 배 위 등
어느 장소 , 어느 때에나 기도 하셨습니다 .
시간을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은
하나님의 아들에게도 중요합니다 .
그것은 우리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,
하나님에게 맞춘 ,
그래서 동행할수 있는 ,
우리 삶에서의
라이프스타일 입니다 .
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,
가장 기초적인 것 중 하나였고 ,
그것은 치유와 기적 과
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
기도는 주님과의 대화의 창구입니다 .
그러나 대 부분 사람들이
대답을 안하실것을
이미 예측 하고 기도를 하면 ,
그 순간 기도는 영적으로 막히게 됩니다 .
또 하나의 자주 있는 실수는
본인이 말할 것만 말하고
전화 끊듯이 기도를 그만하면 ,
이것은 성령님을 무시 하는것입니다 .
그분은 인격체이시고 , 감정이 있으십니다.
그 자리에서 기도 한다고
마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.
즉 우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
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.
조용히 그 분의 임재를 기다리고 ,
기도를 하시면 ,
만약 말씀을 안하시더라도
들으시고 ,
그 분은 우리가 못들은 것도 아시고 ,
큰 그림에서는
그 분뜻대로 인도 하여 주시길 원하십니다 .
그러면 소망이 생기고 ,
그것은 믿음으로 왔기에
알게 됩니다 .
결국 하나님 앞에서
보다 겸손하고 , 주님만을 생각하며 ,
그 시간을 완전히 드려야 합니다
3
(눅 22:42)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
주님은 선하시고 , 나를 사랑하시지만 ,
따르기 어려운 때가 누구나 있습니다 .
그러나
그것은
내가 어떻게 느끼거나 ,
생각하거나 ,
원하는것이 아니라 ,
믿음에서 나온 순종의 문제이고 ,
오직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야 합니다 .
나는 거기에 맞춰야 합니다 .
많은 사람들이
이 세상에서 사는
동기는 돈을 더 벌기 위한것이고 ,
그러하기에 돈을 사랑하며 ,
돈을 사랑하는 것은 악의 뿌리가 되어
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.
4 어떻게 우리가 사탄의 유혹과 세상을 이겨 낼수 있을까 ?
주님은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 그분의 동기 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치 하셨습니다.
나를 위하여 살면 , 분석하고 이해 할수 뿐이 없지만 ,
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,
기도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.
문제는 여기서
예수님처럼 응답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.
당연히 모든 것을 알수가 없습니다 .
오히려
그러기에 믿음이 필요합니다 .
결론은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.
한 가지 확실한 것은 ,
그런 기도는 힘을 얻고 ,
하나님의 힘으로 행하게 됩니다
주님은
그런 기도를 하신다음
다음절에서
기도에 대한 힘을 더 받으십니다 .
(눅 22:43)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
*더하더라
우리가 기도 할때 ,
그 분 뜻대로 한다면 ,
확신과
놀라운 담대함 이 생기고
그것을 믿고
그 분의 힘으로 행하게 됩니다 .
그것은 이루어 집니다
(요일 5:14) "그의 *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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