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격과 은사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,
은사가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생각이상이고 ,
성경의 지식 이 필요하며 ,
마음이 하나님께 열려 있을때 ,
은혜로 쓴 뿌리가 제거 되어가며
성격은 점차 바뀌게 되며 ,
친밀하게 되어가고 ,
성경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틀려집니다.
저 같은 경우도 반년이상을 흐느끼며 ,
저절로 떠오르는 죄들을 하나씩
회개 하였던 것이 기억 납니다 .
주님의 때가 있고 ,장소가 있을수 있으며 ,
성령님은 움직이십니다.
그러나
누구나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이 있고 ,
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, 약한 면과 타협을 하고 ,
정당화 하면 , 능력은 나타날 수 있어도 ,
사역에 대한 축복 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,
주님과의 친밀함과의 문제입니다 .
그것이 돈문제 일수 있고
성령 사역자 분들이 , 외관상으로는 성장할 수 있지만 ,
가정에서 문제가 생기고 ,가능하면 비밀로 하려하지만
끊임 없는 잡음이 나타나며 ,
돌이키기 어려운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은 ,
전심으로 그 분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,
부분적으로는 ,
주님의 은혜 밖에서 걷기 때문입니다 .
능력이 그 분과의 친밀함을 보장하여주지는 못합니다
주님의 능력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
그 분의 도움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많지만 ,
영적 눈이 열리면 ,
다른 영들도 보이고 ,
성령님이 게시기에 , 침범은 못하지만 ,
죄성으로 스스로 초청한다면 ,
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.
그들을 볼 수 있는지 알고 ,
어떤 사람이 될 것 이라는 것을 알기에 ,
기회를 안 놓칩니다 .
반대로
다른 영을 접신한 사람의 영을 저도 읽을 수 있고 ,
보수교회의 목사님들의 영들도 분별이 됩니다 .
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전쟁은
바로 느낄 수 없더라도 분명히 결과로 나타납니다 .
말세로 갈수록 , 미혹의 영이 많아지고 ,
혼란스럽기에
분별은 하여야 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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