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님이 인도하실 때면 ,
마음을 열고 ,
그 분과 개인적 시간을 꾸준히 갖으면 ,
가까와 지시고 ,
느낌이 오며 ,점차 확실하게 됩니다 .
때로 그 길뿐이 갈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.
잘못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지만 ,
성령님에게 완전히 맡기셔야 인도를 받습니다 .
친밀감이 생길수록 ,
확신하게 되고 믿음이 옵니다
느낌이 아니라 관계에서 오는 믿음이고 ,
사고도 중요합니다
당연히 성경에 대한 지식은 있어야 합니다 .
한동안 실수가 있을 수 있어도 ,
점차 확실하여져 갑니다
순종으로 가려하면 ,
보통 사탄의 방해가 생길 때가 많습니다
인도받아 가는 것을 못 막지만 ,
지연이 될 때가 많고 ,
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듭니다
생각지 못한 일들이 몇 가지 생기고 ,
불안과 직면하게 됩니다
당시 방언을 하는것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
(일부에서 방언을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 말씀은
믿기 힘듭니다 )
성령님과 친밀하여 지시면 ,
인도를 받는 것에 민감하여 지시고 ,
막혔을지라도 ,
다른 때는 그렇게 시도해도 안되던 것들이 ,
믿음으로 점차 열리게 됩니다 .
주님과 동행하시다 보면 ,
저절로 센스가 생기게 됩니다 .
안보이던 길을 ,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찾고 ,
그것은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 ,
어머니의 음성을 아는 것처럼 알게 됩니다
현실은 닫혀있지만 ,될 것을 알게 되고
어떻게 이루어 질것이냐고 물어 보면
저도 모릅니다 .
다만 이루어 질것이라는 것이라는 놀라운 믿음이 오고 ,
확신이 생깁니다 .
저는 누가 뭐라 하여도 그길로 갑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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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인도 하시는 성령님 ( 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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