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9월 24일 토요일

걱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.

a)
누구나 넘어지고
하루에도 몇 번이나 스스로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.
그럴 때면 ,
사탄은 스스로 정죄하게 만들고 ,
불안과 혼란에 빠지게 만듭니다 .



너는 주님의 자녀로서
... 하기에 부족하다 .
같은 말을 심어주며 낙심 시킵니다 .
우리가 완벽했으면 ,
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고 ,
연약함을 아시기에 ,
주님을 보내셨습니다.


우리의 힘과 노력으로
그 분의 뜻을 못 이룰지 잘 아시지만 ,
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습니다 .


그 분의 은혜는 약한 면 보다 큽니다 .


주님이 주신 장점을 보며 ,
그분을 믿고 따르면 ,
약한 면은 바뀌게 되고 ,
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.


성경에서 "완전하다 " 는 말은 "성숙하게 자란다 "
는 말입니다 .

기독교인의 삶에서 ,
주님을 점점 닮아가는모습을 보면서 ,
감사와 기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.




b)

심지어 교회에서도 ,
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감정적으로 싫으면 ,
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판단을 하고 ,비평을 합니다 .



그들이 원하는 데로, 주관에 따라 판단하는 것은
기준이 위험 하고 ,
원하는 데로 하는 것을 , 컨트롤 할수는 없습니다 .



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.



남의 눈치를 보며 살면 ,
걱정하게 되고 ,
믿음으로 살수 없게 됩니다 .




믿음으로 살면 , 주님을 신뢰 할수 있고
주님을 신뢰하면 , 대담하여 지며 ,
대담하여 지면 ,
걱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.




(벧전 5:7)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
(시 27:1)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

발취: Joyce meyer 설교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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