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사를 받으면 좋지만 ,
죄성으로 인하여 프라이드를 갖기 쉽게 되고 ,
초신 자일수록 자제를 하기 어렵게 됩니다 .
은사들을 더 받을수록 ,
본인이 특별하다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.
죄성은 은사를 받았다고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고 ,
성령님은 깨끗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,
깨끗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.
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면
과장하는 경향이 높고 ,신성한 사람처럼 묘사하지만 ,
누구나 연약한 면이 있고 ( 돈 , 여자 , 야망 ),
주님의 은혜 밖에 있으면 ,걸리게 됩니다 .
사람들은 능력을 보고 환상을 갖고 ,
은사 자들은 누가 더 큰 능력을 갖았는가를 비교하며 ,
그것에 집중하면 믿음에서 벗어나게 되고 ,
영적 전쟁에서 빈틈은 생기게 됩니다 .
주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은사를 사모할 때 ,
미혹의 영에 걸리게 됩니다 .
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하여
은사를 사용하면 ,
남을 지배하고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려고 합니다
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.
분별은 필요합니다 .
한번 주신 은사는 뺏지 않으시기에 ,
혼란에 빠지기 쉽습니다 .
(롬 11:29)
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*없느니라
어떠한 형태로던지 ,
하나님께 판단은 받습니다 .
연약함으로 인하여 죄에 속으면 ,깨닫지를 못합니다 .
열매와 동기를 보면 , 쉽게 판단 내릴수 있습니다 .
처음 은사 자들이 집중을 받지만 ,
마지막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.
은사 자에게
높은 기대와 믿음을 갖는것은
바람직하지 않습니다 .
의지하기 위하여 찾아 다니는것은 ,
위험하고 실망하기 쉽습니다 .
나와 주님 사이에 아무도 있을 수 없고 ,
오직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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