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9월 9일 금요일

예언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꿈은 , 방언은 ,..!

A)
(고전 14:5)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*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
(고전 14:39)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

방언은사 :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고
교회에서 사용하고 , 통역자가 필요하며 ,
이럴 경우 , 예언은사와 같습니다 .

예언적 방언은 ,
일반적으로 말씀 하는 방언 과 다릅니다 .
그것은
우리가 원할 때 할수 있고 ,
통변의 은사로 통변 할수 있지만 ,

고전 14 는 어노인팅이 내려와
본인도 *모르게 방언하고 ,
그때 통변 하는 사람이 있으면 ,
교회에 예언 하는 것 과 같습니다 .

이런 방언의 은사를 갖은 분은 드뭅니다 .
개인적으로 영적 스승이었던 dr Jeremy Baker 를 제외하고
본 일은 없습니다 .
저는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.



B)
하나님이 주신 꿈은
일반적으로 믿음으로
본인이 전심으로 노력해야
은혜로 이루어져 갈수 있지 ,
아무것도 안하며 세상에 있으면 ,
점차 어렵게 되어 가기 쉽습니다 .

예 ) 어떤 유명한 학자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,
아무것도 안한다면 ,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




하나님이 주신 꿈은 수십년 이상이 지나도
오래 남아 있고 ,
복잡하지 않고 , 확실하며 ,
지우려고 하려고 해도
마음에 새겨 집니다
꿈을 해몽을 못한다할지라도 ,
본인은 무언가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.


저 같은 경우는 ,
오래전 통변의 은사를 받고 ,
시간이 약간 흐른후 ,
성경안의 꿈이나 ,
환상을 조금씩 알게 되었을 때 ,
꿈에 대해서 해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지만 ,
제가 일반적으로 하나님과 대화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



침례를 받고 은사들을 받았을 때 ,
저는 먼 훗날 고난이 오리라는 것과
그 외에 것 들도 ,
벌써 20 년 가까이 되가지만 ,
꿈을 기억 합니다 .
그리고 정확히 지금까지 맞아 왔습니다


_____________
.많은 분들의 꿈을 해몽해드렸지만 ,
거의 대부분 무의식에 있는 내면의 상태 이었고 ,
궁금하기에 물어 보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
더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.



깊은 양해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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