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)
기독교인은 주님을 뵐 때까지 ,
계속 바뀌어가고 ,
그곳은 교회를 얼마나 다녔는지 가 아니라,
주님과의 관계에서 변화되어가고 ,
반면에
시간은 답을 못줄수도 있습니다 .
나의 안에는 두려움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
오직 예수님만이 할 수 있고 ,
그것은
내가 그분을 의지하고 믿고 나갈 때,
은혜로 이루어집니다 .
*믿는다면 , 용감하여 지게 됩니다 .
그러면 , 순간에는 실패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
주님 뜻대로 가게 됩니다
그리고 결국에는 이루게 됩니다 .
그렇지 못한다면 ,
주님이
우리에 대한 뜻을 평생
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.
평생 한번도 ,
용기있게 행동하지 않도록 ,
우리에게 계획을 세우셨다고 ,
믿기는 어렵습니다 .
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라면 ,
남의 눈은 그리 중요치 않고 ,
이 세상에서 실패와 성공도
그리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
이 세상에서 ,
그 분 뜻대로 살고 ,
영광을 돌리고 ,
진짜 중요한 것은 ,
주님을 뵐때 ,
모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.
b)
되고 싶어 하지 않는것과
되고 싶어 하는것 사이에서 ,
남의 눈치나 ,
스스로의 연민이 아니라 ,
주님 앞에 솔직하며 ,
약한 면을 주님께 맡길때 ,
은혜로 점점 변화되어 가게 됩니다 .
죄인일지라도 ,
그 분의 안에서 의인이며,
세상은 싫어 하지만 ,
주님은 사랑하시고 ,
사람들은
약하다 생각하지만 ,
그 분이 함께 하시면 ,
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.
내가 남이 되려고 노력할 때 ,
시험에 들게 됩니다 .
나는 나이고 ,
주님은 그렇게 창조 하셨고
남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.
주님께 오면 ,
걱정안하여도 될 것을 갖고 ,
스스로 속박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,
간단히 믿으면 ,
될 것임을 알게 됩니다 .
믿음으로 행동할 때 ,
바뀔 수 있습니다 .
실패는 영원하지 않고 ,
주님은 영원합니다 .
누구나 약점은 있지만 ,
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,
남이 아니라
그 분께 눈을 맞추면 ,
강점이 됩니다 .
c)
성공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,
처음부터 끝까지 신실한 것은 더 어렵습니다 .
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희생이 따르며 ,
쉽지 않은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
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시려고 ,
철저히 우리를 무너뜨릴 때가 있습니다 .
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,
주님은 마음을 넓히십니다 .
연약함으로서 절망할수록 그 분을 의지 한다면 ,
죄성이 많은 성격에서 , 그 분을 닮게 됩니다
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면
그 분의 사랑은 나타납니다 .
그분의 사랑이 들어올수록
마음의 문은 열리고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.
육체의 십자가뿐만이 아니라 ,
마음의 십자가도 짊어지게 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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