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3월 16일 목요일

믿음 ( 21 ) : 영적 문제

a)

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,
그 분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부분도 있다고 믿고 ,
그것이 인위적으로 계속 미루어 질 때 ,
영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


일반적으로 주님 보다 무의식이라도 중요시 여기던 것이 ,
발목을 잡을 때가 많게 됩니다 .
주님을 그 부분을 시험 하십니다 .

믿음으로 그 분의 뜻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.





b)

주님께 울부짖지만 , 침묵하십니다.
그러면 믿음보다
감정에 치우쳐 시험에 들기 쉽게 됩니다
안 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실망하거나
스스로 화를 삼킬 필요도 없습니다 .




그것보다는
하나님을 신뢰 한다면 ,
사랑스럽지 못할 때 ,
우리를 선택 하셨고 ,
어려운 순간을 통하여 ,
그분의 목적대로 다듬으신다면 ,




그 분의 선하심을 신뢰 한다면 ,
그 순간은 고통이 아니라
절대적으로 필요한 도움이고 ,
그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은 ,
그 상황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
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,





나는 결국 생각하는 대로 되어 가기에 ,
주님을 닮은 사람이 될수 뿐이 없고 ,
그 분은 내가 그렇게 행할 줄 아시기에 ,
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,
나를 선택 하셨습니다.





(갈 2:20)
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
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
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

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
*사는 것은
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
하나님의 아들을 믿는
믿음 *안에서 *사는 것이라





c)

하나님께 목말라 있어야 하며 ,
그 분이 함께 하시면 ,
모든 것은 달라 보이게 됩니다 .
환경이 변화 되었다기 보다는 ,
자신에 먼저 변화가 먼저 생기고 ,
완전히 맡기면 점차 느끼게 되며 ,
인도를 받게 됩니다 .



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,
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,
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



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,
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
나의 노력이 아니라, 은혜입니다 .



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,
주님의 관점에서 보게 되고 ,
나를 찾았다고 생각할 때 ,
자신은 이미 많이 변화 되어 있고 ,
만족하게 됩니다



단지 행복하여 지기를 원한다면 ,
하나님과 가까워지기는 어렵습니다 .
고난은 분명히 따릅니다 .




댓가를 치를 마음이 없으면
순종을 하기는 어렵습니다
주님은 나 편하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것이 아니고 ,
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.





하나님이 처음이 아니라면 ,
맡길수는 없고 ,
더 중요한것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,
그분의 원하시는 것은 중요치 않게 되고 ,
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



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,의심으로 죽게 됩니다 .




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,
그 분안에서 모든 것을 찾아야 합니다
주님이 안에 계시면 ,
필요 없는것은 대담하게 버려야 합니다 .




성령님은 억주로 강요하시지는 않지만 ,믿음으로 결정은 할수 있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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