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하나님보다 생각한다면
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냐보다는 ,
마귀는 나를 어떻게 못한다고 막연히 상상한다면 ,
분명히 영적으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.
성공에 대한 강박관념이
사람을 두렵게 하면 ,
하나님을 신뢰 못하게 됩니다
세상적 기준과 믿음이 같아진다면 ,
자신의 의 를 입고 ,
하나님을 그 안에서 믿는다면
사탄에 넘어가게 됩니다 .
사탄은 생각을 경직되게 유혹 합니다
그러면 진리는 들어갈 자리는 없게 되면 ,
볼 수 없는 부분이 생기게 되고 ,
믿음이 아니라 , 신념을 갖게 됩니다
주님은 신념에 반응하시는 것이 아니라 ,
믿음에 응답하십니다 .
사탄은 가장 취약해져 있을때 ,
약한 면을 통하여 들어 옵니다
하나님은 그 분만 보는
제자를 원하시지만 ,
사탄은 기독교인이라고 믿지만 ,
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을 원하고 ,
양다리를 걸치도록 세상을 통하여 두려움을 주면
주님을 완전히 신뢰를 못하게 됩니다 .
하나님은 창조를 하시고 사탄은 모방을 합니다
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것이고 ,
성경을 알지 못하면 믿음으로 살아 갈수 없고 ,
사탄은 성경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,
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, 왜곡하며 ,
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믿으려 할때 ,
유혹에 넘어가게 됩니다
하나님은 세우시지만 , 사탄은 파괴시킵니다 .
주님은 종이 되시기를 원하시지만 ,
사탄은 스타가 되기를 원합니다 .
그러면 뛰어내리게 됩니다 .
(눅 4:9)
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
이르되
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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