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3월 4일 토요일

혼자 걷는기독교인 ( 3

주님이 처음이 아니라면
삶에서 주로 섬기는 사람은 찾기 어렵고 ,
자원 봉사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,
믿음의 용사를 찾고 계시고 ,

사람들은 건물을 세워 , 기쁘게 하고 싶어하지만 ,
진실로 찾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,
스타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,
종이 되기를 원하시며 ,
결과 보다는 동기를 보시고 ,
외모보다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며
성공한 종 보다는 충실한 종을 들어 세우시고 ,

완벽해서 부르신것이 아니라 ,
사랑스럽지 못한 나를 은혜로 이루시려고 부르셨으며 ,
율법적인 의인보다는
그 분을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,
도구로 사용하시며 ,


편안한 행복이 아니라 ,
고난 속에서 감사함을 갖게 하시며 ,
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,
그 분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드시고 ,
괴로울 때마다 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,
그 분을 신뢰하시기를 원하시며 ,

불안감으로 외치는 것 보다는 ,
믿음으로 기도하는사람에게 ,확신을 주시고 ,
듣기 좋은 기도가 아니라 ,
진실한 기도를 원하시며
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볼 때 ,나를 알게 되어가며 ,
뜻을 알게 되고 ,

고난을 예상치 않는다면 ,
하나님을 따라 살지 않을 때 가능하고 ,
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하면 ,
하나님의 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.


신앙처럼 보이는 타성은 나를 속이지만 ,
당신에게 모든 것을 드릴때
나를 알게 되는 것은 ,
당신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,

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,
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,
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시고 ,
댓가를 치를 마음이 없으면
순종을 하기는 어렵고 ,
주님은 나 편하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것이 아니고 ,
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으며 ,

그 분안에서 충만하여 지며 ,
만족을 할 수 있고 ,
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,
걱정하신 것이 아니라 ,기뻐하셨습니다.


갈 4:6)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
그 아들의 영을
우리 *마음 가운데 보내사
*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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