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부터 섬기면서 중요하다 생각한것은
약한 면이 아니라 ,
주님이 이미 주신 능력을 (가능성을 )
그 분의 나라에서 어떻게 쓰시고 ,
목적이 무엇인가였으며 ,
후자는 시간이 가면 점차 알며
확신하게 되시는 분들이 많지만 ,
그 전에 대 부분 약점에 집중하며 ,
환경에 눈이 맞추어져 있기에
자신을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
이 부분은 은혜안에서 걷는다면
자신을 알게 되고 ,
영적으로 눈이 뛰어지며 ,
자신감이 점차 생기게 됩니다
하나님을 만나도록 중보 기도하여 드리고,
아는 한도에서 도움을 드릴 수는 있지만
가장 좋은 방법은 ,
관계는 직접 맺는 것이고
주님의 은혜 속에 걷게 된다면
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
함께 하시는
그 분을 더욱 알수 있게 된다 믿습니다 .
다만
저를 지나치게 의지한다면 피하였고
( 영광을 받으실 분도,
의지하실 분도 오직 주님이시며 )
당혹스러운 것은 ,
이용하고 조정하려는 분들이 있으시고 ,
그것은 사탄의 영이고
( 사람들은 아합의 부인
이사벨의 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)
주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막습니다 .
개인적으로 남을 조정하지도 않지만 ,
그런 영적 영향을 받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
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필요한 것을 주시었기에 ,
가능성은 우리 안에 있고 ,
그 분이 안에서 일하실 때 ,
은혜로 그 분의 계획대로 바뀌어 가지만 ,
약점에 너무 치우치면 ,
보지를 못하게 됩니다
예 )
소극적 : 영적 울타리 안에 가두며 ,
스스로 완벽하려 할수록 :
은혜없이는 죄인임을 깨닫고 스스로 정죄 하기 쉽습니다 .
하나님이 첫 번째가 아니라면 ,
더 중요시 여기는 것 때문에 ,
*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히고 ,
그것을 통하여 영적 공격이 시작되기에 ,
믿음으로 기도를 드리기도 어렵고 ,
두려움 때문에 ,
현실에서 무너집니다
뛰어난 대가 들은
무엇을 만들때
보이는 것을 판단하는 것 보다 ,
가능성을 같고 고려 한다 합니다
우리 안에 그것이 이미 있다면 ,
때에 따라 바뀔 것을 안다면 ,
필요한 것은 은혜이고 ,
이루지 못할 것을 알면서
부르신 것이 아니라
사랑스럽지 못한 우리를 ,
그 분의 사랑으로 빚어
그 분을 닮게 하시고 ,
가장 좋은 계획대로 인도하시고
이루시어
영광을 받으십니다 .
주님이 나의 주님이시고 ,
그 분만을 바라본다면 ,
나를 향한 그분의 뜻은 이루어 집니다 .
(빌 2:13)
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
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
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
(롬 8:28) 우리가 알거니 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
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
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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