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 사탄은 두루 돌아 다니며 ,
생각이 그의 유혹과 동의 하면 ,
마음의 문으로 들어와서 ,
진리를 밀어 내고
.영적으로 잘 못 갈수록 ,
옛날 버릇이 나오고 ,
성경이 지겨우며 ,
세상이 두렵게 됩니다
.첫 사랑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
.성경을 읽어도 ,
성령님의 도움이 없다면 ,
마음이 굳었다면 ,
믿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.
.세상은 성경과 다른 정체성을 믿게 하며 ,
자신이 누구인지 모른 체 ,
무력하게 세상에 동화 되어 가게 합니다 .
영화 배우를 모르지만 ,
아름다워서 ,
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환상을 갖고
좋아한다면 ,
보고 느낀 것이
속이는 것이고 ,
환상에 맞게 행동할 때 ,
자신과 남을 속여야 하고 ,
성형 수술 광고는 많지만 ,
의사들이
수술하는 경우는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.
세상에 있을수록
보이는 것에 의존하게 되고
외모 ,학력 , 돈 등을 ,
나타내고 싶어 하게 되고 ,
외모를 중요시 하는 분은 외모로 ,
학력을 중요시 하는 분은
학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,
바울은 쓰레기 처럼 여겼습니다 .
하나님을 알면 별 의미가 없기에 ,
내세우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,
보는것 같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
고전 2:12)
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
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
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
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
사람들을 보이는 것으로 너무 쉽게 판단하거나 ,
나의 약한 면 때문에 너무 걱정한다면 ,
안 보이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,
보이는 세상의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고
주님의 뜻과 동일하게 행하기 힘듭니다 .
고후 4:4)
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
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
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
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,
교회에서 요직을 갖게 되고 ,
하나님이 그 분들에게 ,
능력을 주신 것으로 보는 것은 ,
그럴 수도 있겠지만
아닌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.
.중요한 것은 ,
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지 ,
인간의 눈으로 보는 사람이 아니고 ,
하나님 나라에서 쓰일 사람이지 ,
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.
.그렇지 않다면 ,
주님과 우리 사이에
영적으로 거리가 생기고 ,
문제가 생깁니다 .
갈 6:14)
그러나 내게는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
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
그리스도로 말미암아 *세상이
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
내가 또한 *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
.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.
사탄과의 전쟁은 생각에서 하지만 ,
마음을 평상시 못 지키면
쉽게 허물어 질수뿐이 없습니다.
세상의 보이는 것을 따르면 ,
허전하고 무의미 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것은 ,
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.
(갈 4:6)
너희가 아들이므로
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
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
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
창 1:26)
"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
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"
.생각을 그리스도에
맞추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
고후 10:5)
"모든 생각을 사로잡아
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"
.십자가에서 무장해제 한 적들을
이길 수 있는 힘은 ,
그 분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,
믿음으로 나아갈 때,
그분은 삶에 개입하십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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