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님이 길을 인도하시면 ,
길이 생기지만 믿음이 필요합니다 .
할 수 없었던 것을 믿음으로 어느 순간
행하기를 원하시기를 알게 되고 ,
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은 같지만 ,
믿음으로 행할 때 ,
상황은 바뀌게 되고 ,
그 전에 그렇게 해도 안 되던 것이 ,
어느 순간 할 수 있게 되고 ,
자신감이 생기고 ,
대담하여 집니다 .
믿음으로 나아가야 할때 ,
의심으로 안 나가면 ,
할수 있는 것은 없고 ,
퇴보하게 됩니다
믿음으로 나아갈 때 ,
능력이 임하는 것을 알게 되며 ,
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.
1 오직 믿음으로 걸었을 때 ,
2 그 분의 때에 길은 열려지고 ,
3 그 분의 뜻대로 걸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
b)
예 )
처음 저의 사고와 완전히
다른 길로 인도하셔서 망설였지만 ,
가보니 또 다른길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열어 주셨고 ,
그곳이 맞는 길 인줄
사고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.
일부 병원의사 분들이 겁을 주며 진단하신 것이
성령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,
믿음보다는 걱정하였지만 ,
거짓말인 것을
방송을 통하여 몇 달 후에 알게 되었고 ,
갑자기 기도가 막히고 영적은사를 사용하는데 지장이
생길 때 ,
성령님은 영적 공격하는 영을
보여 주셨습니다
c)
그분이 타이밍을 가르쳐 주실 때 ,
동기를 주시며 ,
왠지 해야 될 것을 알게 됩니다 .
믿음이 생기며 ,
적극적으로 행동하게 성령님은 도와 주십니다 .
능력이 임하셔서 병이 나아질것을 알거나 ,
자세히는 모르지만
가까이 있는 미래의 일이 은혜로 이루어 질것을
나아가기 전에 압니다 .
때로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때 ,
깨닫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.
감정에 속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할 때가 많았고 ,
위험에 처한 상황을 바로 보지 못할 때도 있었으며 ,
또는 보지 못했던 영에 공격들을 받고 있는 것을
알게 하시며 ,
무엇을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가르쳐 주시고
혼란속에서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
처음 긴가 민가 할때도 ,
감정에 속을 때도 많았지만 ,
그 분에게 의지할수록
점점 안개가 걷힌 듯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.
삶에서 어떻게 인도 받아 나아가야 될지
약간 감을 잡은 것은 ,
그 분을 알고 나서 12-13 년 정도
지나서 인 것 같습니다 .
숱하게 잘못된 결정을 내릴 뻔 했지만 ,
위험한 순간 마다 구하여 주시고 ,
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,
사랑을 나타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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