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교와 정서는 밀접하고 ,
다른 종교의 정서 안에서
기독교를 믿을 때
다른 종교의 영의
미혹의 영과 혼합하기 쉽습니다 .
주님은 문화는 사랑하시지만 ,
우리가 잘못 가는 것은 원하시지 않습니다
그 위에 물질의 영이
결합하여 진 부분이 있고
유교와 율법주의는
맥을 같이 하는 부분이 있고 ,
교회는 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
사탄은 성경과 하나님을 알지만 ,
종교로 믿는 사람들은
하나님을 잘 모르고 ,
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실 때 ,
누구보다 성경을 잘 알고 ,
존경 받는 위치에 있던
바리새인 들은 주님을 바알세불이라
불렀습니다.
그들은 예수님을 모르지만 ,
사탄은 주님을 알고
이런 사람들의 영 을 이용하여
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힙니다.
바리새인은 주님을 사탄이라고 불렀고
두렵게 느꼈습니다 .
마 12:24)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
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*힘입지 않고는
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
영을 보지를 못한다면 ,
이론으로 전부 분별을 할 수는 없고 ,
두려움과
이해 관계 때문에 ,
성령 사역을 귀신의 장난으로
몰아붙이는 것은 위험한 일 이고 ,
*알면서도 *지속적으로 하였다면 ,
문제는 심각합니다
마 12:28)
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*성령을 힘입어
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
하나님의 나라가
이미 너희에게 *임하였느니라
.마 12:30)
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
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
"함께 아니하는 자, 나를 반대하는 자 "는
사탄을 의미 합니다 .
바리새인은
인본주의 적이었습니다.
나쁜 영은 서로 이끌리게 됩니다
주님은 그들의 영적 상태를
회칠한 무덤과 갔다고 하셨습니다 .
성령님의 도움 없이 ,
자신은 변화 될 수가 없고 ,
철학적으로 갈수록 ,
외식을 하게 됩니다 .
하나님 나라를 건설 하는것은
성령님의 역사로 하시는 일이고
사탄의 영은 방해 합니다 .
예수님을 죽인 것은 ,
세리나 , 살인자가 아니라
율법학자 이었습니다 .
종교의 영, 인본주의 는
나쁜 습관이 아니라
나쁜 영입니다 .( 1, 2 )
그 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면
종교의 영은
바리새인이 느낀것 처럼
두렵게 합니다
성령님은 자유로우신 분이고 ,
원하시는 대로 행하시지만 ,
그들은 인간이 만든
박스 안에서만 보게 하고 , 경직 되게 합니다
주님이 우리와 함께하면
더 이상 좋을 것이 없겠지만 ,
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시려면 ,
떠나는 것이 더 유익하다 하셨으며 ,
(요 16:7)
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
내가 *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*유익이라
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
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
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
성령님이 오시면 ,
주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실 것이고 ,
요 16:13)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
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
그 분은 언제나
주님을 증언하십니다 .
요 15:26)
"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
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"
그 분의 도우심 없이
인간의 지식만으로 ,
주님 뜻대로 자랄 수는 없습니다 .
그 분과 교통을 통하여
주님의 뜻을 알아가게 되지만 ,
사람들이 그 분을 따라갈 때
성령님의 인도하심이나 ,
도움 보다는 ,
교리만 을 따르게 하였고 ,
단순히 주님의 입장을 대변하기 보다는
각 교단에서 본 입장을 정리 하지만 ,
주님이 원하시는 뜻과는
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.
인간의 이론이
자유로우신 그 분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.
교리는 필요하지만 ,
완벽하지는 않고 ,
영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,
같거나 , 비슷한 믿음을 같게 됩니다 .
이론은 바뀌게 되기 때문에 ,
진리는 아니고 ,
교단의 분열은 ,
영적인 것이 아니라 ,
이론 때문이고
육적인 면이 있습니다.
그 빈틈 사이에는 ,
굳은 마음과 프라이드를 통한
좋지 않은 영이 있습니다 .
인간의 지식으로
영적인것을 육적인것으로 대체 한다면
영 분별 대신에 심리학을 ,
능력은 안 믿지만 마술은 허락 한다면
하나님이 옛날에도 계셨고 ,
언제나 살아 계신다고 믿지만 ,
기적은 더 이상 없다는 말은
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반증 합니다 .
(딤후 3:5)
경건의 모양은 있으나
경건의 능력은
*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
네가 돌아서라
주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을
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서 허물었지만 ,
기독교인이
살아계신 하나님을 부분만 받아들인다는 것은
있지 말아야 할 벽이 생긴 것이고 ,
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,
믿음으로 허물어야 합니다 .
(히 13:8) 예수 그리스도는
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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