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원을 받았는데 부르심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
하지만 ,
부르심은 대 부분 모르는 것이 사실이고 ,
이것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.
그 안에는 , 많은 영적 방해가 있고 ,
속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.
일반적으로 *그 분에게 ,
신실하다면 점차 알게 됩니다
.부르심과 다른 장소에 있다면 ,
깨닫기가 힘듭니다 .
개인적으로는
오래전 안 맞는 교회를 다녔을 때 ,
저 자신에 대하여 아는바가 전혀 없었읍니다
옷이 안맞는다는것을 알지만 ,
영적으로 머물러 있고, 갈급하지만 ,
아무도 가르쳐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
.세상에서 나 만을 보면 알기가 어렵습니다
그 분에 눈이 고정 되어야 합니다
그 분의 때에 알게 되지만
믿음으로 결정을 해야 할 순간 이 있습니다
영적 성장의 길목에서 ,
결정을 하여야 할때
현실적 문제 때문에 ,
발목을 잡히면 ,
주님과 거리가 멀어지고 ,
영적으로 혼란에 빠지거나 ,
불안에 점차 사로 잡히게 됩니다
주님이 첫번째가 아니면 ,
제자는 되기 어렵고 ,
소명을 찾거나
따라가는 것은 힘듭니다
.자신의 야망 때문에 부르심과 다르게
걷는 분들도 있으며 ,
때로 자신은 알지만 ,
덮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.
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,
신실한 것이고
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,
해명은 하셔야 합니다
.진리가 아닌 세상의 것들을
너무 생각에 많이 넣어
걱정과 근심으로 살아 알 수가 없거나 ,
남과 비교하고 ,불안감으로
기회가 있음에도
다른 길로 가게 되기가 쉽습니다 .
영적 전투가 있지만 ,
그 분안에서 걸을때
믿음으로 점차 확신하게 됩니다 .
수많은 결정 들이
그 분과 나의 사이를 굳게 하고
나아 갈 바를 은혜로 알게 합니다
"주님이 나에게
무엇을 하여 주시는 것 "을
원하는것이 아니라
"내가 주님을 위하여
무엇을 해드리기를 원하시는 것 을 "
아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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