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의 사랑은 못 느끼고 ,
고통 중에 있는 중에도 침묵하셔도 ,
모든 것은 ,
그 분의 은혜 안에서 ,
계획대로 자라고 있고 ,
문제는 느낌이 아니라 믿음이며 ,
주님은 환경을 바꾸시기 전에
나를 변화 시키십니다
어려운 환경속에서
사탄은 생각으로 공격하지만
마음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고,
믿음의 근본을 성경에 두고 ,
나아갈때 , 대적할수 있으며 ,
마음을 보시는 주님 안에서 은혜로
변하여 갑니다 .
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,
믿음으로 인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.
열매가 없다면
그 믿음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.
미래는 어떻게
될지 모른다 말하지만 ,
믿음으로 결정하는 것에 달렸습니다
과거의 자신이
지금의 자신이고 ,
미래의 자신이라고 말하지만 ,
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면 ,
미래는 바뀌게 됩니다
후회가 아니라 ,
회개는 주님의 영 이 흐르도록 도와주고 ,
믿음으로 나아갈 때 , 삶에 개입하십니다
돈은 보이고 , 하나님은 안 보인다 는 말은
믿음의 문제입니다
믿음으로는 그분이 누군지 알게 됩니다 .
모세는 안 보이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고
왕의 노함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.
그 당시 왕의 화냄은
목숨을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었지만 ,
그의 믿음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.
(히 11:27)
믿음으로 애굽을 떠나
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*아니하고
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
*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
성공 ,편안함 , 때문에
세상을 두려워합니다.
주님께서 성령으로
나에게 조명하여 주신 양심 보다
남이 나를
어떻게 보는가 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.
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
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살고 ,
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지만 ,
보이는 세상의 것으로
살려는 사람에게는
두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.
두려운 것과 믿음은 반대이고 ,
그것은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