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 충만한 사람은 ,
다니엘이나 , 스테판 , 바울처럼
목숨을 걸고
믿음으로 행할수 있고
그것은
나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.
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하여
크게 관여하지 않으며 ,
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.
모든 것이
하나님에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 이고 ,
그 분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
믿음의 능력은 ,
그분에게 전심으로 향하는 사람에게서 나오고 ,
동행하십니다 .
사는 이유가 나의 성공이 아니라
하나님의 뜻을
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,
신실하게 되고 ,
영원한 것을 갈망할수록
보이는 것에
점차 관심이 안가게 되고 ,
세상 보다 그 분과 함께 있어지고 싶어집니다
그 분에게 맞추어져 있다면
무엇을 해야 될지 점차 알게 되며 ,
영적인 세계를 보게 되고 ,
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
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지만 ,
방향을 잃었고 ,
생각을 하지만 , 알지를 못하는 것 안에는
싸움이 있으며 ,
자신은 같은 세상에서 살지만
다른 나라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
사람과 세상을 보는 분별력이 달라지지만 ,
사람들은
그런 사람을 이해를 못하게 되는것은 ,
영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.
광신자나 , 종교인과 다른 것은 ,
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고 ,
노력 도 하지만
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변화되며
시작은 *모든 것을 드리고 ,
거듭나야 합니다
오래 동행하다 보면
성령님이 조명하여 주신
양심에 점차 민감하여 지고 ,
하나가 되어 가게 될수록
그 분의 시간을 점차 깨닫게 되고 ,
( 저 같은 경우는 아직 약간만 압니다 )
거기에 맞춰
믿음으로 행하게 되고 ,
길은 은혜로 열리게 된다는것을
확신하게 되며
이미 준비 하신 것을 향하여 ,
나가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
점차 알게 됩니다
어둠의 세력과
영적으로 싸울 수 뿐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,
믿음의 선진 들이 말하시는 것처럼 ,
1나 자신 , 2 세상 , 3 사탄의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
모든 힘의 근본은
경외하기 때문 이고 ,
생각지 못한 지혜와 지식을 주시며 ,
비밀을 알게 됩니다
하나가 되어 갈수록 ,
하나님의 마음을 약간 이나마 알게 되고 ,
보이는 현실과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되어가고
동행할수록 ,
자신도 모르게 점차 변하여 갑니다
생각지 못했던
은혜가 따르는것을
가끔 삶에서 알게 되고 ,
가는 길이 맞는다는것을
믿음으로 확신하게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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