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에게서 오지 않은 예언이 ,
호응도가 더 좋을수도 있겠지만
낙심하게 되기 쉽습니다 .
너무 의존하게 되면 ,
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.
공감이 아니라
분별은 중요합니다
지나치어 미혹의 영에 속게 되면 ,
사고를 벗어나고 ,
성경말씀과 다른것도 믿게 됩니다
현실로 일어 나지 않는 데도 ,
영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,
일어난것 처럼 믿게 되고 ,
다른 사람이 보지를 못하는것 처럼 느껴지게 됩니다
아이러니 한 부분은 ,
하나님에게 열성적인 분들이 많으며
삶에서의 여러문제로 밸런스를 잃었을때 ,
영적인것에도 영향을 받게 되고 ,
사탄은 주님 처럼 가장하여 ,
감정의 연약한 면을 통하여 ,
생각을 속입니다
마음이 굳어지어 갈수록 ,
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,
성경을 원하는 대로 해석합니다 .
무의식의 불안정한 마음은
두려움의 영향을 받기에 ,
믿음으로 부터 온 소망이 아닌
바라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지만 ,
깨달을때는 많은것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.
어느 이유 던지 ,
마음이 주님에게 완전히 열려 있지 않는 다면 ,
사고를 무시하고 , 성경지식이 없다면 ,
이단에 걸리게 되거나
잘못가기가 쉽습니다
논쟁은 도움이 안됩니다
영적 문제라면 누가 맞고 틀리냐를 떠나서
별의미가 없게 되고 ,
감정만 상하게 됩니다
그 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이는 영을 대적하여야 합니다
영향받은 것을 보혈기도에 넣고 ,
주님께 마음을 열어
은혜로 평화를 갖지 않으면
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
성경구절로 논리적으로
잘못 아는것에 대하여 깨뜨리고 ,
성숙한 기독교인이나 목사님과 대화를 주선하여야 하지만 ,
이단에 깊이 빠져 있다면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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