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)
.몸이 있다고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고 ,
기도 할때 다른 생각을 하며
집중을 못한 다면 ,
상대방과 말을 하면서
다른 사람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.
.삶이 바쁘거나 , 스트레스 가 쌓일 때 ,
많은 생각이 떠오르거나
영적 전쟁에서 ,
성령님의 능력으로 강하여 질 때
방해되는 민감한 생각이
떠오를 때가 있고 ,
주의를 분산 시킵니다 .
성령님은 민감하십니다.
모든 것을 맡기고 ,
그 분에게 만 집중하여야 합니다
인도 하시는 대로 따라 갈 때 ,
성령님의 도움으로 집중하게 됩니다
.남에게 잘 모이려고 미사용어를 섞어 한다면
진실 되기도 어렵고 ,
뜨거운 임재의 감동은 꺼지게 됩니다
B)
예상을 하고 기도 한다면 ,
믿음으로 기도 하는 것은 아니고 ,
주님과 사이에 이미 벽이 생기게 됩니다 .
영적으로 응답을 받기 원하지
않는 사람처럼 되는것은 ,
무의식에 이미 결정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.
원하는 응답을 못 받은 것도 ,
그 분은 아십니다 .
중요한 것은 그 분을 신뢰하는 것이고 ,
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
C)
할 말만 하고 전화 끊듯이 끊으면 ,
기도가 아니라 일방적 대화가 되고 ,
친밀감에는 문제가 생깁니다
나의 영이 성령님과 만나야 하지만 ,
영적으로 보면 이미 마음이 굳은 것 입니다
하나님은 전심으로 그 분만을 사랑하고 ,
만나길 원하시지만 ,
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면 ,
진실 되게 기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.
D)
그 분 만을 진심으로 갈망할 때 ,
마음은 열리고 ,
임재 안에서 ,
편안한 마음으로 맡기면 ,
인도를 받게 되고 ,
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을 맡기고 ,
그 분이 임재 중에서 말씀 하시면 ,
믿음이 오면
그것은 하나님의 믿음이고
기적은 생깁니다 .
*하나님의 믿음과 임재가 만날 때 ,
문제는 해결 됩니다 .
그것은 나의 힘이 아니고 ,
오직 그 분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
집중할 때 가능 합니다 .
a) 하나님의 임재 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,
1) 성령님을 갈망 하시고 ,
마음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.
2) 아기가 엄마에게 안긴 것 처럼
편안 하시고
그분의 임재가 임하시면
맡기면 됩니다
3) 모든 걸 잊어버리고 ,
맡겨야 합니다
맡기는 것은 믿음입니다.
4) 집중 하십시오
그 분은 인격을 가지셨고 ,
민감 하십니다
집중하는데 방해 되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.
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이 뜨거워지거든 ,
또 눈물이 나도
그대로 인도를 따라 가십시오 .
점점 강해집니다.
2)
1)
계속 꾸준히 주님과 시간을 갖으시면 ,
조금씩 더 그분의 임재가 강하여 집니다 .
그리고 주님을 더 알게 되고 ,
빨리 임재에 있게 되며 ,
깊은 기도로 드리게 됩니다
2) 믿음에도 종류가 있습니다. ( 1 )
산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 입니다 .
3) 본인의 *마음을 주님께
간절히 나타날 때 ,
그 분이 말씀을 하셨다면 ,
확신과 믿음이 생기고 ,
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.
4) 본인 힘으로 ,음성을
들으려고 노력할수록
오히려 어렵습니다 .
마음의 문이 열려 있고 ,
그분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며 ,
찾고 , 신뢰 할때
그 분과의 관계에서
말씀 하실 때가 있고 ,
현실은 불가능 하여 보이지만 ,
이루어지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
5)
병을 믿음으로 낫게 하는 간단한 기도 방법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248984016
6)
"병이 완전히 고쳐 지지 않았다면 ,
그 분의 능력이 필요하고 ,
계속 찬양을 하시면 ,
임재 안에서 진행되어 갑니다 .
그렇지 않다면 ,
콘센트에서 플러그를
뽑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."
발취 Dereck Prince 설교 중에서 .
_________________
( 1 ) 믿음에도 종류가 있나요 ?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386401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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