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28일 토요일

감정 , 사탄 , 성령님 . ( 2 )

과민하게 반응하고 , 신경질적이라면 ,
성령님은 근심하시고 ,
사탄은 부채질 합니다 .

쉽게 나도록 감정을 복 돋으고 ,
민감한 면과 다른것은 ,

만약 쉽게 계속 이유 없이 나고
영적 공격이 느껴지지만 ,
대안이 안선다면 ,
컨트롤도 안되고 ,
입에서 좋지 않은 소리도 나올 수 있으며 ,

이미 잠복해 있는 영과
환경이 맞물릴 때 일어나고 ,
그는 이미 계획을 하였고 ,
보와 왔기에 예상을 쉽게 합니다 .






성령님은 평안을 주시고 ,
치유 하기를 원하시며 ,
그 분의 능력을 통하여 뿌리로부터
과거에 나쁜 영이 들어온 상처 를

1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,

2 성령님이 흐르시고 ,

3 그안에 평안, 자신감이 흐르면
치유가 시작되고 ,

4 입에서 기침이나 숨이 나오고 ,
몸에서 나가는 느낌이 들며
평안하여 지며 , 영이 가벼워 지고 ,
주님의 은혜 안에서 거하게 됩니다 .






그는 접근을 쉽게 못하지만 ,
유혹을 할것 이며 ,
방심하게 될 때를 알며 ,
모든 것이 너무 잘 돌아가고 ,
사소한 일에 바쁘게 하여 ,
주님과 시간을 갖지
1*못하게 될 때 ,
2*지쳐있고 ,
3*약하여져 있다면 ,

예 )
하루 종일 일이 안 풀려 ,
상사에게 혼나고 , 차는 막히고 ,
점심을 먹을 기회도 없이 일하였는데 ,
성과는 없고 ,
집에 오니 아이들은 말을 안듣고 ,
부인은 잔소리를 내고 ,
본인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때 ,
나쁜 영은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가고
눈빛은 틀려지고 ,
매번 그렇게 된다면,
점점 악화 된다면 ,
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,
나를 컨트롤하기 시작합니다

기독교인이 주님과 시간을 같이 안보내면 ,
문제는 분명히 생깁니다 .



시간 있을때 ,
그분을 만나는 자원 봉사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,
같이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시고 ,
성령님은 친밀하여 지고 싶으시지만 ,
사탄은 나중에 라고 속삭이고 ,
나중은 다시 안 오게 됩니다 .


발취 : Derek Prince 설교중에서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