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낌은 환경에 따라 ,
감정의 굴곡이 심하며 ,
시간이 지나면 , 평안은 점차 사라지고 ,
막연하여 집니다 .
성령님으로부터 온 것이면
환경에 상관없이 더 확실합니다 .
.미혹의 영은 끌려 가기에 ,
계속 그런 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고 ,
왠지 불안하며
다른 미혹의 영에 길을 열어 주고,
다시 속게 되며 , 현실은 변하기 보다
오히려 악화 되고 ,스스로 지치며 ,
은혜는 없고
위험하게 가기 쉽습니다 .
.사람들이 같은 패턴으로 속는데도 ,
계속 같은 길을 가게 되며 ,
일반적으로 ,
주님의 뜻을 찾기 보다는 ,
문제의 해결을 위하여
지나친 걱정으로 스스로 빠질때 ,
믿음은 약하여 지고 ,
마음은 미혹의 영을 쉽게 받아들이며 ,
무의식에 있는 원하는 것이 강할 때 ,
감정으로 인하여 ,
믿음대신 ,
잘못 가게 되는 경향이 있고 ,
성경을 읽고 믿음의 기반을 두기보다 ,
신비한 것을 찾아 다닐때 ,
다른 세계로 가기 쉽습니다 .
믿음은
다른 사람이 말씀을 주시어 재 확신을 주시던지
점점 맞아 떨어지며 ,
환경이 바뀌며 ,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.
요셉처럼 먼 장래의 꿈은
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으로 걷고 있으면 ,
변하지 않고 , 환경이 꿈과 반대 일지라도 ,
스스로는 미래가 현재에 있는것 처럼 압니다 .
은사도 거기에 맞게 주시고 ,
기질과도 맞아 떨어지며 ,
여려가지 생각지 못한 길을 가더라도
주님의 계획대로 가고 , 은혜도 따릅니다 .
느낌은 막연하고 ,
소망이 아니라 환상이 되지만 ,
성령님으로 부터 온 믿음은 ,
미래 일일지라도
손에 잡은 듯이 확실합니다
히 11:1)
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
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
예를 들어 ,
산이 옮겨 질것이라고 말하셨다면
느낌은 "옮길 수도 있겠다 " ,
신념은 " 옮기고 말겠다 "
미혹의 영 " 영적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은데 ",
하지만 ,
1 의심, 불안이 생기고 ,
2 내면의 능력이 성령님 의 기름부음 없고 ,
3 어떤 것에 조금씩 끌려 가며 속는다는 생각이 때로 듭니다 .
.믿음은 산이 옮겨 질것을
성령님으로 인하여
의심이 전혀 *안들며
옮겨 질것을 *확신하며,
말하는 순간 주님의 능력으로 *이루어 집니다 .
이성을 뛰어 넘습니다 .
막 11:23)
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
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
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
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
. 힘든 부분은 ,
성경구절과 다르면 , 믿지 않으면 되지만
살다 보면 성경 에는 없고
성령님이신지 아직 확신도 안들고
애매 모호 할 때가 있습니다 .
예를 들어 )
목사님으로 부르셨기에 직장을 관두라고
예언을 받으셨다면 ,
버리는것 보다는 기다리며 ,
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일을 하고 ,
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낫습니다 .
확실치 않다면 , 주님께 다시 맡기면 ,
믿음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고 ,
그 분의 때에 알게 도와 주시며 ,
믿음이 강하여 집니다 .
중요한 결정이면 ,
다른 사람이나 , 환경을 통하여
인도하심을 확실하게
간구 하실 수도 있습니다 .
결국 나와 주님과의 사이에서
믿음으로 결정하게 되며 ,
이성이 필요 할 때도 많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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