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만약 바쁘시면 ,
일반적으로 생각이 많아져
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.
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,
많은 일을 물어보시며 ,
사소한것을 갖고
대화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.
그분이 아직 응답을 안하셔도 .
생각을 그분께만
맞추어서 시간을 갖는 것이 좋고 ,
마음을 솔직히 나타내십시오 .
성령님은 민감하시기에 ,오시면
집중력과 ,
나의 힘이 아니라 그 순간 맡기는것 이 중요하고 ,
인도하시는대로 ,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가면서 ,
그 분이 나를 완전히 컨트롤하도록 하게 하십시오 .
세상에 쓰러지셔도 ,
다시 그분에게 가시고 ,
그 분이 가까워 지심을 느끼면 ,
한 발자국 믿음으로 더 나가시고 ,
기도하면서 그분의 뜻을 찾으려 하면 ,
더 가까와 집니다 .
일방적이 아니라 ,
조금씩 그분과 *더 교통하여 가는것이
중요하며 ,
속도는 그 분이 하시는 대로 따라가고 ,
함께 하시고 , 말씀 하실때
처음에는 느낌만으로 알지만 ,
모든 것이 점점 더 명확하여 집니다 .
가까와지실수록 , 그 분은 삶에 나타나시고 ,
같이 동행하시고 보호하심을 알며 ,
인도 하여 주시기 시작합니다 .
잘못 행하려 하면 , 막아주시고 ,
물어 보지 않아도 ,
먼저 말을 하시며 ,
하루의 어느 때나 그 분과 함께 할수 있고 ,
친구 같으시며 , 변하지 않으시고 ,
어려울때 위로를 주시며 ,
보이지 않는 것을 볼수 있게 하여 주시고 ,
그 안에서 진리를 알수 있으며 ,
나의 나라는
세상과 다른 곳이라는 것을
저절로 깨닫게 되고 ,
나는 누구이며 ,
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점차 알게 되고 ,
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것은 ,
모든 것을 주님에게 맞추고 ,
쓰러져도 포기 않고
하루하루 믿음으로 걸어 가는 것 입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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