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은 신실하시며 ,
우리의 아버지시라면 ,
어려움에 빠졌을떄
무엇을 필요한지 아시기에
도와주시기를 원하시지만 ,
분석 판단하고 일을 전부 처리 하려는 것은 ,
불안감에서 나온 것이고 ,
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그러한 것이며
믿음과 상반되기에 ,
은혜로운 삶을 살기는 어렵습니다 .
기독교 생활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며 ,
*생활을 그분과 보조를 맞춰야 하며 ,
거기에는 그분의 *시간이 있고 ,
때로 기름부음이 필요한 *순간이 있으며,
성령님께 *인도받아
원하시는 *장소에 가서 축복을 받고 ,
살아계신 주님을 *더 알아 가는 것이지만 ,
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,
필요한 은혜를 주시고자 하시지만 ,
그 뜻을 못 따라가는 것은 ,
모든 것을 맡기지를 못하는 것이고 ,
신뢰를 전적으로 못하는 이유는 ,
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고 ,
머리에 의존하여 왔다면 ,
마음이 원하는 대로 열리기는 힘듭니다 .
육체적 귀가 아니라 ,
마음의 귀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,
모든 것이 그분에게 향하여야 하고 ,
원하는 대로 살것이 아니라 ,
그분의 뜻대로 살 것을 결심을 해야 합니다 .
자유의지로 선택할 수는 언제나 있지만 ,
그분은 언제 우리가 어떻게 행할지 아시고 ,
그분의 양은 결국 따릅니다 .
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,
한 치의 오차도 없이
주님 뜻대로 될 것이고 ,
그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
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전에 ,
그 분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.
(마 6:25)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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