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5일 목요일

신앙 ( 3 ): 세상의 신 / 사탄

주님은 본인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,
쉽고 편한길을 말씀하시지 않았고 ,
오히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셨지만 ,

사탄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용하여 ,
원하는대로 세상에서 행하지만 ,
구원은 받을것이다 라는
막연한 생각을 불러 넣고 ,
십자가는 안지고 가게 하였고 ,
사랑이 넘치시기에 , 정의는 중요치 않는
하나님을 그려내고 ,
길을 잃게 하였습니다 .




이 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,
그는 인간 중심이라는 말로 ,
하나님을 의지 않게 하도록 하였으며 ,
원하는 대로 ,
생각하는 대로 ,
느끼는 대로 산다면 ,
주님의 명령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,
선을 원하지만 , 악에서 살수뿐이 없고 ,
스스로 합리화하게 될 때 ,
점점 무감각하게 되며 ,
관심이 없어지게 되고 ,

나의 살 길을 찾아 ,
세상으로 떠나게 됩니다 .

고후 4:4)
그 중에 이 세상의 *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
마음을 혼미하게 하여

약 4:4
"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"

(딤후 4:10)데마는 이 세상을 *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,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


하나님은 지식 안에 만 계시지 않습니다 .
율법으로 ,
직접 알기란 불가능하고 ,
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은 어려우며 ,
내가 무엇을 행하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.

나를 바꿀수 있는것은 ,
그 분과 연합할 때만 가능 하고 ,
나는 죽게 되고 ,
그 분은 나의 안에서 살게 됩니다 .
시작은
모든 것을 드려야 합니다
갈 2:20)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





인간의 노력으로
좋은 신앙 인이 된다고 믿을수록 ,
죄성 은 더 강하여 지고 ,
위선이 되어 가지만 ,

하나님과 친밀할수록 ,
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보다는
주님 뜻대로 살고 싶어지고 ,

세상의 신은 ,
편하고 빠른 지름길을 가르쳐 주지만 ,
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떨어져 사는 것은 아니지만 ,
세상이 안에 들어 오면 , 영적으로 침몰합니다 ,


고난은 믿음을 확고하게 하고 ,겸손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.

나는 약하지만
당신이 나를 사랑하시기에
나는 강합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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