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은 이 세상에서 대안이 안서고
심지어
그 분에게 버림 받은것 느낌이 들더라도 ,
신뢰하기에 순종으로 행하는 것이고 ,
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때 가능하며 ,
신념이 아니라
성령님이 주신 믿음으로 확신하게 되며
마음속에 걱정 대신에 ,
결정을 하여야 하고 , 그것이 순종이며 ,
행동할 때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.
불안한 것을 생각할수록 ,
혼란만 갖게 되고 ,
두려움과 싸울수록 ,
오히려 더 두려워 지는것은,
간단히 신뢰 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,
걱정 에 집중할 때
영적으로 ,
하나님과의 연합 대신 멀어지게 되고
고통은 가중 됩니다 .
믿음의 사람들이 말씀 하시는
방법은 오직 kiss입니다 .
"keep it simple stupid ".
그렇지 않다면 ,
아무도 할수 없습니다 .
기도는 중요하지만 ,
그냥 기도만 하고 앉아서
기다리는 것이 아니며,
믿음의 사람들은 수동적이지 않고 ,
능동적이고 ,적극적입니다 .
문제에 직면 할때 ,
기도보다 믿음에 의한
행동이 더 필요한때가 있고
그것은
때에 따른 주님의 원하심에 맞춰야 합니다 .
그렇지 않으면 ,
기분은 편할지 몰라도 ,
상황은 안 바뀝니다.
믿음과 하나님의 믿음은
같이 행하게 됩니다 .
출 14:15)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*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
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
(출 14:16)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
매일 죄를 고치려고 노력하면 ,
은혜로 바뀌어지게 되지만 ,
더 큰 것을 그분은 원하시고 ,
주님께 드리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,
나는 나를 다시 속이게 됩니다 .
초자연적인 능력은 ,
거기서 벗어날 때 나오고 ,
나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,
그 분의 사랑안에 있음을 느끼게 되며 ,
당신 만이 진리이심을 알게 됩니다 .
하나님은 연민을 갖도록 창조하시지도 않았고
세상은 주님께 모든 것을 드리거나 ,
의지 하지 못하도록 영적으로 막고 ,
세상의 신은 사탄이고 ,
나의 안에 계신 분은 세상을 이기 셨습니다 .
그것은 결정에서 나오고 ,
믿음으로 걷게 될때 갈리게 되며 ,
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어려운 것은 없고 ,
오직 그 분에게 눈을 맞출때 ,
주님을 닮아가게 되며 ,
걷고 있는 길에 목숨을 바쳤다면 ,
사명으로 걷게 되기 때문입니다 .
발취 : promise keeper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