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님이 오시면 ,
마음을 열면 , 그분은 임하시고 ,
집중할 때 ,
주파수를 알게되며 ,
먼저 말하여 주시고 ,
알게 도와 주시며 ,
음성을 들은 다음에는 ,
완전히 삶을 맡기었기에 ,
인도를 하시며 ,
처음에는 느끼기만 시작하지만 ,
점점 더 확실히 알게 되고 ,
저절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,
때로 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,
바로 옆에 계신것 처럼 느껴지며 ,
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며 ,
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것과 ,
이곳이 다른 세계처럼 느껴 지고 ,
다른 세계를 알게 되며 ,
영을 통하여 점점 왔다갔다 할수 있고 ,
연결되어 있는것을 알게되며 ,
보이지 않는것이 컨트롤하고 ,
그사이에는 싸움이 있으며 ,
말과 다른
동기와 마음의 중심이 보이고 ,
사람들에게 있는 나쁜영을 보게 되며 ,
음성을 들었던 그 주파수로 ,
능력이 임하시면 , 악한영들은 나가지만 ,
다시 들어 오는것은 ,
습관과 관련이 있고 ,
그들도 잘알고 있기에 기회를 노립니다 .
영안으로 보면 ,
천사가 가까이서 보호 하는것을 알지만 ,
분명히 나쁜 영들이 보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,
멀리 있지도 않으며 ,
관심을 안갖는 다고
공격을 안하는 귀신은 없고 ,
교리만 으로 ,
그들을 이길 수도 없고 ,
무서워 하지도 않습니다 .
평안은 중요하지만 , 하나님의 의가 없다면
그 분으로부터 온 것도 아니고 ,
평화를 말하지만 ,
그리스도인이 사탄의 공격을 안 받는다면 ,
이미 화합하거나 , 영적으로 죽었을 경우가 높습니다 .
진리가 없는 사랑은 하나님 이 아니라 ,
사탄이 하나님으로 가장한 속임수이며 ,
말씀이 중요하기에 ,
병을 고치거나 , 귀신을 쫓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은 ,
두려움을 영적으로 내포하고 있고 ,
주님안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.
눅 10:9)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
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*나라가
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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