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탄은 우리의 생각을 경직 되도록 유혹 합니다
스스로의 힘으로 행할수록 ,
믿음이 아니라 , 신념이 되고 ,
나만 맞다고 생각하게 되고 ,
짐이 됩니다 .
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면 ,
자유로우며 , 가볍고 , 행하고 싶으며 ,
가는 길이 맞는지 알게 됩니다 .
.생각이 경직되면 프라이드 가 강하고 ,
고집스럽게 되지만 ,
성령님은 겸손하고 , 유연하게 하며 ,
경직되게 하는 영은 ,
하나가 되게 하기 보다는 , 분열되게 하지만 ,
성령 안 에 있으면 , 사랑으로 하나가 됩니다 .
롬 5:5)
"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
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"
.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용하여 ,
본질을 공격합니다 .
만약 누가 " 니가 그러고도 목사냐 " ?
하는 말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.
우리에게 정죄는 없습니다 .
(롬 8:1)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
있는 자에게는 결코 *정죄함이 없나니
.단 책망은 있습니다
(요 16:8)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, 의에 대하여,
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*책망하시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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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사탄은 우리를 강박적으로 ,
충동적으로 행하게 합니다 .
마치 안하면 , 큰일날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.
거기에는 부 자연스러움이 있습니다 .
빨리 결정하면 , 잘못 가기 쉽습니다 .
.주님이 서두르게 만드시는 경우는 드물지만 ,
만약 그러하시다면 ,
확신과 평화
그리고 해야 한다는 것을
*자각하게 도와 주십니다
또한 일반적으로
*여러번 가르쳐 주십니다 .
.사탄은
감정을 상당히 *기복이 심하게 하며 ,
*실수하게 만듭니다 .
사람들은 *끌려가는 입장이 보통 됩니다 .
성령은 일반적으로 감정이 점차 올라가지 ,
심하게 기복이 있게 하지 않으십니다 .
.특별한 이유 없이 바쁘도록 유혹합니다.
많은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게 되고 ,
해야 되는 것처럼 느껴지며 ,
안하면 후회하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하고 ,
계속 속박해서 ,정신없이 무엇인가 에 끌려가고 ,
내가 왜 바쁘게 행동하는지도 모릅니다 .
관심을 주님에게로부터 돌립니다 .
.힘들고 , 지치며 , 스트레스를 받고 ,
머릿속이 복잡하여 집니다 .
.주님과 시간을 따로 갖지 못하면 ,
하는 일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.
바쁘면 , 생각이 많아지고 , 스트레스가 겹치면 ,
주님에게 집중을 하기가 어렵게 되지만 ,
t.v는 보게 됩니다 .
.사탄의 대표적인 도구이고 ,
노력해도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것은
눈으로 이미 t.v 를 보고 ,
씨앗을 마음에 뿌렸기에
무의식에 있게 됩니다 .
그리고
같은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
.눈이 가면 , 마음은 *분명히 열립니다 .
.영적으로 살기는 어려워지고 ,
컨트롤이 * 안되면 ,
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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