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8월 11일 목요일

영적 전쟁 중에서 ( 15 )

a)
안 믿는 사람들은 불순 종 하는 세상의 신 아래서
영적 영향을 받았고 ,
복음은 그들에게 영적 자유를 주지만 ,
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,
그 안의 오래된 영이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이고 ,
불편하게 느껴지며 ,피하고 싶어집니다
기도로 먼저 대적하고 ,
성령님이 흐르실 때 마음이 열립니다 .


b)
진리를 원하지 않으면
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에 맞서 싸우기 힘들어 집니다
마귀를 대적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.
그가 없는 곳은 없고 ,
세상 곳곳은 속임수로 채워져 있으며 ,
미혹의 영은 돌아 다니고 ,
영적 구조를 쌓고 ,
하나님의 자녀들이 진리를 믿음으로 행할 때 ,
박해를 합니다 .


세상의 신은 주인이 될 수가 없지만 ,
환경을 통하여 의심을 주고 ,연약함으로 받아들일 때 ,
속임은 기초가 되고 거짓된 상상을 하게 됩니다
근심과 걱정은 생각을 마비시킵니다.


거짓말을 잘하는 기독교인은
나를 위하여 살기 때문이고 ,
세상의 가치관을 갖고 있기 쉽습니다 .
가식의 열매가 아니라 ,
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.


진리이신 하나님을 간절히 원할때 ,
가치관은 믿음으로 바뀌며
진실한 사람이 되어갑니다 .
진리의 영이 흐르고 ,말씀의 진리로서
세상의 영을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.




C)
의의 흉배는 하나님의 의이고 ,
세상의 신의 불화살로부터 보호하지만 ,
그는 속임수로 나의 의로 입도록 유혹할 때 ,
불화살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
쉽게 좌절하기 쉽습니다 .

주님은 우리가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을
원치 않으시고 , 연약함은 그 분의 능력 안에서
담대하여지며 , 강하여 집니다 .

(수 1:9) "강하고 담대하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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