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
주님께 모든 것을 드려야 ,
그 안에서 내가 발견 됩니다 .
죄성으로 진리 안에서 살수가 없기에 ,
성경구절을 본인에 맞게 적용하고 ,
나를 찾을 때 타락의 첫걸음이 되며
영적으로 방황하게 됩니다
교회에 등록을 할수 있지만 ,하나님과의 관계는 다릅니다 .
주님이 원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한 ,
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지만 , 깨닫기는 어렵습니다
그 분과 관계가 없으면 , 인간은 방황하게 됩니다 .
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
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 보다 중요합니다 .
하나님은 성공하려는 종을 찾지 않으시고 ,
충성하려는 종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.
B
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면 , 의지하여야 하지만 ,
나의 것을 잡고 그것을 더 얻기 위하여
고난 속에서 불안감으로 외칠 때 ,
믿음으로 기도하기는 어렵습니다 .
그분의 뜻에 반하는 것을 얻으려 할때 ,
실망하거나 낙심하기 쉽고
스스로 속게 되며 , 유혹에 약하게 됩니다 .
세상을 보게 된다면 , 옛날 버릇 나옵니다 .
낙심에 빠질 때 ,
진리의 영으로 볼수가 없으며 ,
불안감에 휩쓸릴 때 ,
믿음으로 행할 수 없습니다 .
고난이 올 것을 상상치 않는다면 ,
속는 것이고,
지름길로는 성령의 열매를 못 맺습니다 .
사탄은 쉽고 빠른 길을 보여 주지만 ,
천국으로 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
*반드시 통과 하여야 합니다
C
내가 원하는 상상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,
그 영은 상상 안에 있고 ,
생각할수록 개념을 짓게 되지만 ,
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행동한다면 ,
성경과 다르다면 , 생각을 깊게 해보아야 합니다 .
기독교인이지만 진짜 기독교인은
아니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.
신앙처럼 보이는 타성에 젖은 습관을 고집할 때 ,
프라이드는 자신을 속입니다 .
내가 완전히 당신 것이 되었을 때 ,
나를 알게 하심은 ,
그 분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며 ,
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.
자신을 알게 될 때 " 만족 "을 하게 됩니다 .
주님은 우리를 그렇게 창조 하셨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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