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
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지
순간의 감정이 아닙니다 .
이것은 일상에서 삶의 문제이지 ,
어느 순간만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.
무슨 일이 있어도 , 직장에 가거나 학교에 가지만 ,
기분이 안좋으면 ,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것은 ,
믿음 도 아니고 , 사랑도 아닙니다 .
예를 들어 ,
축구는 열정적으로 응원하지만 ,
군대는 가기 싫다면 ,
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,
예수님은 한순간의 감정으로 돌아가신 것도 아닙니다 .
하나님을 사랑 한다면 , 신실하게 되고 ,
믿음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.
감정으로 결정하면서 ,
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는 없고 ,의인이 될수 없습니다.
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,
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사는것입니다 .
목사님에게 화가 났을때 ,하나님에게 실망하였을 때 ,
사탄은 감정을 이용하여 ,
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생각하게 속삭이고 ,
이브처럼 , 스스로 보이는 것에 넘어가서
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는것은 ,
영적죽음으로 갈수뿐이 없기에 ,오직 믿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.
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,
인내와 믿음을 갖고 ,
오직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갑니다 .
그것은 그분의 은혜로 오는 것이고 ,
생각지 못했던 놀라운 계획의 일부입니다.
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,
주님의 사랑을 알고 ,느끼며 ,
점점 갖게 됩니다 .
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,그분의 사랑은 나를 바꿉니다 .
(요 14:23)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
발취: Anastasios Kioulachoglou ,
Joyce meyer 설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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