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을 생각하고 기독교를 믿을 때 ,
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는 힘들고 ,
나의 힘만으로 십자가를 질수는 없습니다
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면 ,
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.
성공이라는 환상을 쫓느라
주님에게 신실하지 못하도록
이세상의 신은 영적 구조를 만들어 놓았고 ,
그 분에게 바쳐야 할 모든 것을
다른 곳에 붓게 하였습니다
주님은 전부 를 원하시지만 ,
죄성은 부분만 드리기를 원하며 ,
믿음으로 걷기는 어려워 집니다
주님을 따라 간다면 ,
현실 속에서 그 분에게 신실하여야 합니다 .
믿음은 현재에 있습니다 .
종교가 세상에 빠지면 ,
세상 속에서 가라앉게 되고 ,
세상이 종교 안에 빠지면 ,
변화가 됩니다 .
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은
현상에 우선하여 생깁니다 .
세상의 영이 들어오면 ,
사람이 두렵고 ,
보이지 않는 믿음은 약해지지만 ,
남이 보는 것에는 민감하여 지고 ,
평강 대신 ,불안 걱정이 지배 하게 되고 ,
옛날 버릇은 다시 생깁니다 .
세상에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면 ,
하나님에게 인정받기 어렵습니다
사람들이 모두 좋아 한다면 ,
예수님은 십자가에
매달릴 이유가 없습니다 .
(눅 6:26) "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"
어떻게 살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,
살아 있는 이유가
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 이어야 합니다 .
살아계신 하나님이 안에 계시면 ,
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게 됩니다 .
믿음은 복잡하지가 않습니다 .
교회가 넘치면 ,
진짜를 구분하기 힘들지만 ,
말세에 영적으로 ,
정전으로 불이 나갔을때 ,
칠흙같은 어둠에서 ,
앞을 분간 못할 때 ,
얼마 안 되는 불빛을 볼때 ,
그것은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일이고,
그 사람들이 제자 들입니다 .
발취 : Derek Prince 설교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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