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 지식을 아는 것은 *중요하지만 ,
머리와 생각 만 으로
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
성령님 이 성경을 우리에게
진리인 것을 알도록 도와 주십니다 .
예 )
감옥에서 , 하는 일이 없어서
성경을 완전히 외웠다 하더라도 ,
믿음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.
불교학자가 성경을 연구하여 ,
잘 안다고 하여도 ,
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.
.요일 4:13)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
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,
나는 그 분을 찾게 되고 , 더 알고 싶어지고 ,
점점 세상과 멀어지게 됩니다 .
성경책은 지식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,
성령님께 감동 받아 쓰여 진것이고 ,
성령님이 없으면 ,
성경책을 알 수가 없습니다 .
진리의 영이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.
그렇지 않으면 , 믿음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.
(롬 10:17)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
*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
믿음은 내가 읽고 이해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
성령님으로부터 듣고 나는 것이고 ,
마음이 굳으면 , 들을 수가 없습니다
(히 3:15) 성경에 일렀으되 *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
*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
너희 마음을 *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
.믿음이 생기면 ,
성령으로부터 온 지혜와 계시는
하나님을 알게 도와줍니다 .
그것은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이상입니다 .
엡 1:17)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,
영광의 아버지께서 *지혜와 *계시의 영을
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*알게 하시고
성령님이 나의 마음안에서 일하시면 ,
나는 마음을 나타나게 됩니다 .
아빠 아버지 는 배워서 하는말이 아니라 ,
성령님의 도움으로
진실된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.
갈 4:6)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*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
롬 8:15)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*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
. 내가 믿습니다 해도
믿어 지지 않는것은 ,
실감이 안나는 것은 ,
나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,
성령님의 도움으로 되는 것이고 ,
그것은 이성을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니라 ,
주님의 은혜로 온 초 자연적인 것이며 ,
그때 , 성경구절은 나의 마음에 와서 ,
나를 바꾸고 ,역사 하십니다 .
나의 마음이 맡기고 , 신뢰할 때 ,
성령님이 오셔서
성경구절이 살아 움직일때 ,
선포하고 ( 성령님 *안에서 하는것입니다 )
병고침을 나음을 믿었을때 ,
( 아직 증세는 있지만 )
강한 확신이 오고 ,
나아짐을 알게 되며 , 치유가 됩니다 .
질병뿐만이 아니라 ,
다른 성경구절도
진리 그 자체 임을 알게 됩니다 .
.(요 16:13)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*인도하시리니
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*들은 것을 말하며
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
(요 16:14)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
*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
.만약 전쟁이 나서 ,
남한 기독교인과 북한기독교인이 싸우게되면 ,
어떤 성경구절을 갖고 결정을 해야 하나요 ?
성경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뿌리가 되지만 ,
자세한 삶에 대하여
인도는 성령님이 하여 주십니다 .
빌 2:13)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
.하나님의 사람에게
그 분의 뜻을 이루시려고 ,
태어나기 전부터 ,
계획하시고 , 부르시고 ,
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.
.내가 주님을 아는것이 아니라
주님이 아는 사람은 ,
음성을 듣습니다 .
어느 교단에 속한것을 말하시지 않습니다 .
"읽다가 아니라 듣다" 입니다 .
(요 10:27)
내 양은 내 음성을 *들으며
나는 그들을 *알며
그들은 나를 *따르느니라
. 우리가 죽을 때 , 주님은 살으시고 ,
세상의 영 대신에
성령님으로부터 인도 받게 됩니다 .
롬 8:14)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
단순히 지식으로만 안다면 ,
설교는 영적이며 ,실제적이기 보다 ,
추상적 , 교훈적으로 흐르게 되고 ,
또한 같은 말이라도 ,
성령님이 역사를 하시는것에 따라
마음에 와 닿는 것은 틀리게 들립니다 .
요 3:6)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
성령의 사람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생기지만 ,
육적인 사람에게는 , 마음속이 안바뀌었기에
위선이 생깁니다 .
특히 *포기한 부분은 ,
육과 몸부림을 안치었기에 ,
회개를 안하게 되고 ,
순종을 안하였기에 ,
그 영들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.
흔한 것이 ,
돈, 음란 , 야망입니다 .
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,
타이틀은 있어도
불가능 합니다 .
열매는 삶에 나타나게 됩니다
(갈 5:22)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
(갈 5:23)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
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 이상입니다 .
그분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면 ,
당연히 경험은 따릅니다 .
(시 34:8)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*맛보아 *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
다윗이 신학 대학교에서 공부하고
이론으로 시편 23 장을 썼다고 ,
생각지는 않습니다 .
"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"입니다 .
"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"
(시 23:1)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
(시 23:2)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
(시 23:3)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31:3
(시 23:4)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
(시 23:5)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
(시 23:6)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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