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언을 받으면 ,
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
놀라움이 느껴 질수도 있겠지만 ,
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유혹은 들어오고 ,
교만의 왕은 사탄이며 ( 1 ) ,
사람들 앞에서 우쭐되는 것을
컨트롤 못한다면 ,
영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이고 ,
성령의 열매는 자기 절제 이지만 ,
그는 주님의 은혜를
인간의 죄성을 통하여 속이고 ,
영광을 가립니다 .
본인 스스로 측정하는 방법은 ,
은사 받은 것을 나타내고
싶어 하지 않나 생각하여보면 됩니다 .
만약 주체를 못하겠다면 ,
신중히 생각을 하여 보셔야 합니다 .
영적 공격은 그곳에서 시작 됩니다 .
b)예언 , 신유 등
성령의 은사들은 좋지만 ,
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
생각 하게 되는 것을 믿으면 ( 1 ),
다른 영적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
은사들로 사람들에게 보여 주며 ,
이용하고 ,지배하며 , 컨트롤 할때 ,
그것은 성령님이 아니라 ,
사탄의 영적 영역이고 ,
하나님 나라 안에서
세우기보다 무너뜨리게 됩니다
거만 할수록 남을 원하는 대로 하려 하지만 ,
성령님은 동기를 부여하여
그분에게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
따르게 하시지 ,
압력을 주지 않습니다 .
그 분에게만
눈이 맞춰져 있지 않으면 ,
은사를 이용하여
나를 세우고
싶은 유혹을 받게 됩니다
세상에 눈길을 너무 주면 ,
믿음의 방향을 잃게 되고 ,
영리를 추구하면 ,
은사 자는
돈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
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신 다음 ,
성령 훼방죄 운운 하는 것은 ,
본인을 위한 것이라면 ,
주님을 만나실 것을 기억 하셔야 합니다
은사는 한번 주시면 ,
다시 빼앗지는 않으시지만 ( 2 ),
성령님은 주이시고 ,
그 분을 원하는 대로 이용하면 ,
미혹의 영에 걸리거나 ,
스캔들이 생기거나
몸에 질병이 생기거나 ,
집안에서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,
은혜 밖에서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고,
다시 나오기 힘든 함정에
빠진 분들도 있습니다 .
주님의 은혜를 그 분을 위하여
사용하지 못한다면 ,
심판을 받게 될 것은
생각을 하셔야 합니다
처음 은사들을 받았을때 ,
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았지만 ,
그것은 큰 오해였다는 것을 ,
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.
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,
은혜가 따라야 합니다
하나님만을 보고 걷는 것은
때로 힘들고
대안이 안설 때도 있습니다 .
그 분이 정해 주신 길을
걷는다고 믿는다면 ,
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,
고난 속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
은혜로 점차 이루어 질때 ,
*열매가 나오기 시작할 때 ,
영광을 그 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.
1)
욥 41:34)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
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*왕이니라
Job 41:34 "it is *king over all that are *proud.”
2)
(롬 11:29)
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*없느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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