벧전 5:7)
너희 염려를 다 주께 *맡기라
이는 그가 너희를 *돌보심이라
불안감으로 일을 처리 할수록 ,
주님과 동행을 못하고 ,
그 분의 뜻은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.
믿음과 염려는 같이 갈수가 없습니다 .
어둠 속을 걸을 이유가 없지만 ,
생각 속에서 속으면 ,
그 안에서 나오기가 힘듭니다 .
걱정은 할수록 현실처럼 느껴지게 되고 ,
주님을 신뢰 못하게 하며 ,
가능성을 잠식 시키고 ,
조정하기 시작 합니다 .
문제를 주님의 뜻보다 생각할수록 ,
혼란에 빠지게 되지만 ,
간단하게 믿고 나서
평안과 확신이 생기면 ,
믿음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은
주님이 주신것이고
뜻은 ,
불안감이 아니라 은혜 안에서 발견됩니다
내 힘으로 통제하고 처리하려 할수록 ,
성령님의 인도를 못 받고 ,
좋은 계획으로 시작하여도 ,
길을 잃게 되는 것은,
불안감으로 서두른다면
신뢰 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
하나님의 계획을 어긋나게 하는것은 ,
아무도 못하지만 ,
포기할 때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없게 되며 ,
사탄은 그것을 노리기에 ,
주님으로부터 떨어지게
연약함을 통하여 불안감을 주고 ,
좌절하게 부족함을 정죄합니다
하나님은 그 중에 계시며
문을 열어주시고 ,
나는 실패를 할 수는 있지만 ,
그 분은 능력을 잃을 수 없고
믿음으로 나아갈 때 ,
불안을 이길수 있는 능력은 임합니다 .
믿음의 기도는 ,
불안감 대신에
간구함에 대하여
확신을 갖게 되며 ,
감사함으로 드리게 됩니다
(빌 4:6)
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
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,
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
하나님께 아뢰라
댓글 없음:
댓글 쓰기